....했더니만 나때문이었구마
응보 다니던 때이긴 했지만
저때는 마랭도 7랭인가 그랬고
숙련도 아니라서 운좋게 만들었던 바우반 하나 들고
비숙련팟 끼어댕기던 시절이었어
그러면서 좀 익혀서 나메도 좀 가곤 했지만
게임 외적인 지식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백지였지
시세는 지챗에 물어보거나 지챗넘들이 씹으면
거래챗에서 애들이 사고파는거 보고 짐작하던 시절이었음
당연 포럼도 몰랐고 트레이딩넷도 몰랐고 마켓도 몰랐지
지챗 물어봐도 이겜 시세는 딱 정해진거 없다고만 들어서
저런 사이트가 있는줄도 몰랐음
노오오오력을 해서 거챗눈팅을 하긴 했지만
그때는 아케인 거래 자체가 활발하질 않았음
그러다보니 그냥 카페서 봤던 닉이고 거대클랜 소속이니
맞겠지 싶었던것
내가 트레이딩넷이나 마켓을 알게된건 거의 한두달 후
그녀석 닉은 까먹었지 당연....
어쩔수 없으니 그냥 잊어버리긴 했지만
그 당시에 클랜도 없었고 뭐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어서
별수 없었지만 이제는 거챗에서 삽니다 팝니다 할때
가격 심하게 장난쳐논새끼 보면
꼭 태클 걸어준다 나는......
그게 한두푼 차이나는거야 능력이고 자유겠지만
시세랑 두세배씩 차이나면 대놓고 잘 모르는애들
엿먹이려는거지
어느겜에나 뉴비 등쳐먹으려는 애들 꼭 있는데
그걸 정보가 없어서 당하는게 잘못이라고 한다면
거짓말하고 사기쳐도 그걸 간파할 정보력이 없으면
속은쪽이 잘못한거냐?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는걸로밖에 안보인다 난....
근데 네캎놈들 인성 말하려는거였지 딱히 위로받고 어쩌구 하려는건 아니었는데 왜 이야기가 그쪽으로 다 갔냐? 내가 그런 뉘앙스로 싼 글이 아닌것을
아니 걍 너 비웃어 줄려는데 누가 장작을 던진것
아니 그리구 쒸이벌 언제적 얘긴데 지금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작년 여름 얘기구만 그걸 병쉰이라고 놀리고 있냐
그리고 사기 당한거 위로해달란 글은 아니었지만 사기당했다는데 그걸 또 굳이 비웃으려는 인성 수듄; 사스가 헬죠센인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