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공방허수는 명백히 트롤링인데 모집허수는 좀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근데 게이머로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않는 놈들이라서 프레임 씌우고 본다 이말이야
양산형 게임들중 반드시 까이는 점 하나가 AI한테 모든 육성을 맡겨버리는 매크로 시스템인데
그 위치가 AI에서 일반 유저로 바뀌었을 뿐 머가 다른거임
그으래서 나는 뭔가 효율적인 레벨업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보다도 그냥 존나 아재 게이머같이 보임 육성을 내가 하기 싫은거지 귀찮으니까
근데 RPG라는 게임의 위치에서 노가다는 필수불가결인데다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반복 노가다 작업은 존나 재미없음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그런데 그 노가다가 모여서 뭔가 즐겁자너 니들 씨발 맨날 스캇무기 주워다가 4포작하고 리벤딸치면서 앙 기모띠 이러는것도 일단 노가다가 들어간거임 그래도 완성하면 존나 재밌게 갖고 놀잖아
그런거지
근데 그 중간과정에서 니가 들인 수고가 1도 없다면 그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긴거라고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함 게임에 멀 그렇게 신경쓰냐고 해도 그런것임
그래서 머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걍 지 편한대로 살고 웦을 노가다겜이라고 혹평하게 되는 블랙 컨슈머가 되기 쉽다고 생각함 허수로 자란 애들은 그렇기에 난 허수가 공방이든 모집이든 별로 안좋아함
암튼 내가 허수를 보는 시점은 이럼
철학적이네 어느 정도 동감
하여튼 한국은 오지랖이 오져서 그럼
흠... 똥무기 들고 몹죽이면서 경치 올리는거 아니면 결국 남이 잡은 경험치로 올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