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자원작을 하는 중인 분대의 모습. 맵에 아이템 표시가 많이 되어있다.



1. 자원작?


- 워프레임에는 다양한 장비가 있다. 그리고 장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를 모아야 한다. 파밍 = 워프레임

근데 재료 제대로 모으려면 당연히 조합을 짜서 가는게 좋겠지? 챗에서 자원작 모집하는걸 자주 봤을거임.

자원작(혹은 재료작)에 쓰이는 워프레임을 정리해보았음.



2. 필수 워프레임


1) 네크로스 



 농부. 공방에 얘만 들고 가도 평소의 두배는 먹는다.

3번 어빌이 시체에서 아이템을 한번 더 뽑아낸다. 물론 확률. 위력/지속 영향을 안받으니 극범위와 적당한 효율만 챙기자.

3번 개조모드인 디스포일을 사용하면, 에너지 대신 체력을 쓴다. 플리팅 하나와 오라로 리쥬버네이션만 껴도 충분하다.

내츄럴 탈렌트를 끼면 더욱 빠르고 많은 수확이 가능하다.


물론 파티에 에벰이 있을 경우 디스포일이랑 효율 안챙겨도 된다. 알아서 챙기자...



2) 노바



 가속. 위력을 낮추면 4번 어빌이 적을 가속시킨다. 4번 특성상 동시에 적에게 피해를 두배로 받게 하는 디버프를 걸어서 좋음.

4번이 퍼지는 범위는 파워 적용범위가 아니라 파워 지속시간에 영향을 받으므로, 극지속으로 가자. 에벰이 있으면 플리팅 빼도 되는것...


오버 익스텐디드로 위력을 최대한 낮추고 극지속으로 가자.

다만, 뉴비가 준비하기엔 무-리가 좀 있다.



3) 하이드로이드



 어부. 4번 개조 모드인 필퍼링 스웜이 4번으로 죽은/4번에 메달린 채 죽은 적들에게서 템을 더 많이 드랍시킨다.  

극위력으로 가자. 4번 발동시 데미지가 가장 강하니까 저티어에선 메달린 놈 죽일 생각 말고 에벰 믿고 계속 44 갈기면 됨.

4번의 경우, 자신이 지정한 곳에서 일정 범위 안에 있는 적 발 밑에서 촉수가 솟아난다. 범위가 너무 넓으면 먹으러 다니기 힘들다.


극위력으로 가고, 필퍼링 스웜만 넣으면 된다. 지속과 범위는 적당히 챙기자. 극범위는 ㄴㄴ 조금 작은게 좋음

마찬가지로 내탈이 있으면 빠른 수확이 가능하다. 

워프 자체는 뉴비가 구하기 쉬워도 모딩이 좀 힘들지도.


인페에선 에인션트 힐러가 있으면 촉수에 안걸리고, 에인션트 디스럽터가 있으면 데미지가 극감하므로 바로바로 죽여야함.



4) 트리니티



 에벰. 어부와 농부가 효율 적당히 챙기고 키트 좀 있다면 필수는 아니다. 그래도 있는 편이 안정적임

극위력, 범위, 최저지속으로 가면 된다. 응보같이 넓은 맵을 커버하는게 아니라, 코앞의 적에게서 에너지를 뽑아내는거라 굳이 극범위는 아니라도 된다.

개조모드인 뱀파이어 리치도 필수가 아님


얘도 뉴비가 다 구하기엔 좀 힘들다. 프라임이 있어서 나처럼 그냥 트리에 포작하기도 부담스럽고...



5) 라이노


버퍼. 로어 셔틀. 가속 구하기 귀찮으면 걍 얘 데려가는데, 솔직히 별로다. 사진도 없당...

어부 뎀지 늘리는 것도 저티어에서나 쓰지... 

얘로는 파티에 껴 가는 것도 힘들다. 


지속, 극위력. 어부 옆에 딱 붙어서 3번 쓰면 된다. 에벰 있으면 효율/지속 낮아도 되지만... 번거롭긴 함.



뉴-비면 드섬(혹은 드생) 돌다 나온 레펜 내비로 폐암 키를 제작해 네크로스를 얻으러 다니자.

[정보] 네크로스 제작, 버려진 오로킨 함선 암살




3. 진행


필요한 재료 나오는 행성의 다크 섹터 생존에서 주로 진행한다. 물론 방어나 발굴, 그냥 생존같은 맵에서도 많이들 한다. 



농부는 닥치고 333333

가속은 쿨마다 4 

에벰은 보이는대로 2222 가끔 죽을 것 같으면 4

어부는 닥치고 444


시간 대체로 20분 ~ 25분간 진행한다.


자리 몹이 빠르게/많이 몰려올 수 있는 한쪽이 막힌 or 적당히 넓은 장소를 잡는다. 고인물들이 핑 찍어주는 대로 가면 됨 ㅇㅇ


회수 좀 쌓였다 싶으면 먹으러 가면 됨. 너무 자주 다니면 정신 사나워 씨발


랭작은... 하려면 허락맡고 하자. 힐러랑 디스럽터 잡기 귀찮은 거시야...




4. 부스터와 작팟



 당연한 얘기지만 부스터가 있느냐와 작업팟이냐 차이가 존-나 크다.

존-나 큰데 굳이 그럴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는 뉴-비들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쓰는거시야....

부스터는 상점에서 3일 40플, 7일 80플에 판다.


자원 드롭 찬스 부스터(파랑)는 자원이 드랍될 확률을 두배로 높여준다. 분대 적용이라 한놈만 있어도 됨.

자원 부스터(노랑)는 자원 획득량을 두배로 높여준다. 개인 적용이라 맘먹고 할거면 질러야함.




로그인 보너스로도 뜬다. 떴니? ㄱ다



5. 비교


존나 무서운 결과 보여Dream.

장소는 천다생 25분.


1) 네크 혼자, 노 부스터



네크가 놀지 않고 계속 3번을 썼다. 어부도, 가속도 없었음.

플라 870개, 폴리머 1700개. 갈륨 2개. 텔루륨은 없었다.



2) 자원팟 : 농부 어부 에벰 가속



바로 차이난다. 플라 1600, 폴리머 5천, 텔루륨도 8개. 갈륨은 4개. 대략 두세배 쯤? 딱 어부가 들어온 만큼 늘어났다. 

가속이 있었지만 별 차이는 없었음. 어부가 킬 제일 많아야하는데 어부가 잡기전에 사뮬러가 다 잡아버린거시야 ㅠㅠ



3) 부스터 3종 세트 : 이벤트, 노랑이, 파랑이



플라 1.5만개, 폴리머 4.4만개, 텔루륨/갈륨(안보이지만) 40개. 평범하게 뛰었을 때에 비해 20배가 넘게 뛰었다.


파티원들이 고인물들이라 자원작에 익숙했다는 점도 컸지만, 존-나 많이 처먹었음.

가속도 있었고, 어부 킬수가 높았던 만큼 시너지 효과가 컸다.


물론 이벤트 부스터로 획득 두배가 더 있긴 했으니, 평소에 부스터 파랑노랑 질렀다면 저거 절반 정도 먹었을듯.




요약 : 이벤트하면 부스터 지르고 존나 뛰세요. 뉴비는 드섬 드생 뛰다가 네크로스부터 만들어






*특수 파밍용 이바라는 걸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