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방지 공간.

만약 키메라 프롤로그를 안했다면 바로 뒤로가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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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첨에 발라스 발견했을 때 신세한탄은 갑자기 왜 하나?

중앙에 소환하는 건 뭐지? 뺏어야하나?? 했는데




다시 보니까

처음에 오퍼레이터가 발라스 구역에 갔을 때 발라스는 누가 온걸 알아채곤 침입자가 누구인지 잠깐 묻다가

침입자가 오퍼레이터라는 것을 눈치채고 일부러 모른 척 함. (센티언트가 소리를 못 듣는건지 어쩐건지 악마를 언급하며 떡밥을 던짐.)

하지만 센티언트 역시 누가 침입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발라스의 오른 쪽 눈을 감시를 위해서 활성화 시킴.


발라스는 센티언트한테 오퍼레이터가 온 것을 안 들키려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행동함.

그리고 신세한탄하듯 오퍼레이터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려줌과 동시에 제단에서 센티언트 살해자라는 무기를 소환함.

이때 인상적인 사실은 플레이어는 이때까지만해도 중앙 제단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지만 발라스는 센티언트의 감시가 무기를 발견하면 반란이 저지될게 분명하니까 무기가 다 소환 될 때까지 절대 중앙 제단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음.


그리고 무기가 완성되자 자신의 오른쪽 눈을 가리고 악마에게 무기를 가져가라고 하는 발라스.

하지만 센티언트가 결국 눈치채고 오퍼레이터와 발라스의 연결은 끊어짐.



아마 발라스가 다시 발견되면 작은 반란을 이유로 형체를 알 수 없는 개조가 진행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봄.

그리고 짧아서 아쉬웠지만 시퀀스 전개와 간단한 퍼즐, 그리고 사소하지만 중요한 사실들을 숨겨둔 프롤로그에 감탄한다.


그래서 본편 업뎃은 언제지. 너무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