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방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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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연출로 추측해보자면 :
1. 내면의 전쟁 마지막 장면으로 보건데 벽남은 쿠바와 모종의 연관이 있음. 목소리도 똑같고 오퍼레이터를 꼬드기는 말투도 똑같음.
2. 해로우 퀘스트를 보면 해로우의 주체였던 오퍼레이터 렐은 인격장애자라서 마굴리스는 그가 허상을 보고 환청을 듣는다고 생각했고
마굴리스가 오로킨 의회에 의해서 죽으면서 결국 구해지지 못했음.
하지만 플레이어가 해로우 퀘스트를 하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은 해로우의 오퍼레이터 렐이 인격과 정신에 문제가 생겨서 이상한걸 본게 아니라
실제로 벽남이 존재했다는 거임.
따라서 시간 순서상 내면의 전쟁 -> 해로우 퀘스트임으로 오비터에서 간혹 벽남을 보던 오퍼레이터의 상태는 점점 렐이랑 비슷해진다고 추측이 가능함.
그리고 로터스가 떠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오퍼레이터를 꼬드기는 벽남의 목소리가 잘들리고 미쳐가는 상태가 되고
키메라 프롤로그에 이르러서는 연결이 강해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모종의 이유로 벽남이 발라스랑 오퍼레이터를 연결시켜 준거지.
솔직히 가는 길에 보여준 벽남의 공격들은 발라스 관련보단 오퍼레이터가 점점 렐처럼 미쳐간다는걸 보여주는 장면 같음.
지금 알 수 있는건 보이드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만 센티언트가 득세하는걸 원치 않는다는 거임.
근데 발라스조차도 오로킨 시절에 밝혀내지 못한 일들이 어떤 방식으로 밝혀질지 모르겠네.
해로우가 아니라 렐임 해로우는 렐이가진 워프람이고
이름 기억 안나서 걍 해로우라고 적음 ㅋㅋㅋ ㅎㅎㅈㅅ;;
내전 마지막에 자기한테 빚을졌다거나 나없인 넌 아무것도 아니란거보면 보이드 파와의 사념체같기두 하고
소름;
보이드라는 공허 개념 자체가 서양에서는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니.. 눈보라쪽 와우만 하더라도 공허가 절대악으로 표현되어있어서 여기도 왠지 그런 쪽으로 갈 것 같음.
보이드 너머에 센티언트 있는거 아니냐 보이드 넘어오다가 고자되는거고
타우성계에 진치고있음 보이드 통해서 양쪽성계 왕래하는거고
보이드라는 개념 자체가 서양쪽에서 미지의 우주적 러브크래프트식 공포를 대변함. 스타크래프트, 롤, 와우, 워해머 등에 잘 나옴
벽남은 의지를 가진 보이드의 순수악의 성향을 가진 의지....같은거고, 오퍼도 미쳐간다기 보다는...헤로우 퀘 끝내고 나서 귀신 옮겨 붙는거처럼 벽남이 옮겨붙어서...넬이 그랬던거처럼 감시하거나 이용하거나 배척할거 샅음(=두꿈,내면 선택지들 )
ㅇㅇ.. 내가 잘못썼네 렐처럼 미쳐가는 것처럼 보임. ???? 아닌데 이것도 좀 다른데 ㅋㅋㅋㅋㅋㅋ.
센티언츠 살해자를 가지거 있는 발라스에게 연결해준건... 언뜻 선의로 보이기도 하지만....너무 작위적이라고 해야하나?? 후반에 뭔가 목표로 하는걸 달성하기 위해서 ...속이는거 같음
애초에 뭐라한거 없으이 속인다기보단 이용하는듯.
이번 프롤로그에선 뭔가 벽남이 언급이나 이런게 딱히없어서 연출도 크게 의미잇는지는 모르겠고... 키메라본편에서 벽남이 어떻게 껴서 나올지가 궁금함... 빨리.... 본편줘....
딱보니 벽남의 빅픽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