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살면서 상상도못한상황인데


전후사정은좆나별거아닌데 애비가 십몇년전에 디졋고 울엄마가 1년에 세네번?


내 모를때찾아가는거같긴한데 잘모르겟고 일단세네번은확실히찾아감 나도같이팔려가거든 시발


어쨋든 그래서 우리가족은 친척들이 우리아부지 산소 잘안오는거 알고있거든


근데 어쩌다 작은고모가어제한번왔었나봄 엄마한테 전화로 풀이 너무길은거 아니냐는거야

(고모년은약간 옛날시누이느낌 겉으로는 꽤 웃으면서 지냈었음)


그때까지만해도 에이시발련 어쩌다한번와놓고지랄이람 이러고신경끄고있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고모가 울엄마한테 카톡으로 "근본없는 것들이란.." 이딴카톡을보낸거야


어이가없어서 전화해서 아니 근본이없다니 무슨말씀이 그러십니까 고모님


댁오빠 아들이 저인데 그러면 저도 근본이 없습니까? 라니까


없어!! 나도 니네가 우리오빠아들이아니었으면 좋겠어!! ㅇㅈㄹ하더라


이미 전화할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놓고 전화한거라 쌍욕박고 끊었음


1년에 몇번은무슨 몇년에 한번 연락올까말까하던 친척한테 이런소릴들으니 어이가없다;;


난그냥이러다연락끊기고 살겠지뭐.. 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울애비 산소를 몇년만에와서 이렇게집안을들쑤시내ㄷㄷ




욕존나 박다가

"근본없는 것들이란..

우리 이제 남입니다!!?"

ㅇㅈㄹ한거 생각나서

내가 친척이랑 니애비랑 다연락해서 니같은씨발련 엎어버리고싶은데

니주둥아리 말마따나 남이니까 난여기서 끝낸다 에라이씨발련아 잘먹고잘살아라 하고끊음


공사판노가다맨이라 척수반사로 욕존나박긴했는데


욕하고보니 내나이25살에 50살넘어가는 할매한테 씨발련 좆같은련 지애비도못챙기는게 근본을따져 이랫다는게 맴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