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 생각남.
게임 좋아하고 영어도 꽤 잘하는 편이어서
유저 한글 번역에 참여했었음.
시간 짬내서 조금씩 조금씩 아주 오랫동안 했던 걸로 기억함.
게임이 별로 재밌어 보이진 않아서
저런 게임 왜 번역하나 싶었는데
본인은 존나게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태클은 안 검.
근데 그게 나중에 게임 제작사가 공식 한글화로 인정해줘서
엔딩 크레딧에 -한글화-명단에 우리형 이름이 나옴.
그게 자랑스러웠는지 나 옆에 앉혀놓고 엔딩크레딧 보여주더라.
그게 꽤나 유의미한 스펙이 됐는지 게임회사 입사해서 잘 살고 있음.
그건 정말 명예스러운 일이고 자랑스럽게 여겨도 됨 제작사와 유저가 인정할 정도면 말이여
근데 번역 적폐팀 십새기들은 유저한테도 인정받지 못하는 적폐 그 자체인데 ㅅㅂ
팬심승리추 입사추
번역을 즐긴다니...천직 찾으셨네
번역을 즐긴다기 보다는 그 게임 시리즈를 좋아했던 게 더 컸던 것 같음. 딱히 게임회사 안가고 영어교사 쪽으로 진로 정해도 상관 없었으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고 제작사가 인정까지 해준거니 대단하네
먼겜임? - 공앱 맞을걸
위쳐2
혹시 실례가 안된다믄.. - 공앱 맞을걸
형님 기분 진짜 좋으셨겠네 - dc App
짱쳐2 ㄷㄷㄷ
위쳐2 갓겜이지
위쳐2면 번역 쉬운거 아니잖어 ㅋㅋㅋ
킹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