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astiff can take it, and dish it out.



mastiff는 사실 도사견이 아니라 그냥 집앞에 묶어두는 개임, 도사견은 일본에서 투견시킬때 쓸려고 교배한 품종으로 따로 japanese mastiff라고 함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용맹스럽고 강건하여 투견호신견으로 사육한다고 나와있으니 그냥 간단하게 번견(番犬), 또는 맹견이라고 하고

take it은 참고 견딘다는 듯 그대로 받아도 상관없지만 dish it out은 영영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비판한다는 뜻 외에도 그냥 공격한다는 뜻도 있음


그러니 새로 번역을 하면 / 이 용맹한 동반자는 적들의 공격을 참고 버텨내어 공세에 나설수 있습니다

원래 번역의 느낌을 살리면 / 싸움을 위해 태어난 이 동반자는 참고 견딜수도, 적들에게 맹렬히 쇄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로 하면 욕 먹을일은 없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