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차
장점 : 영어로 바꾸기가 비교적 쉬움, 예를 들어 프레셔 포인트를 영어로 바꾸면 정확한 철자를 몰라도 프레셔를 pressure든 freassuer든 대충 읽히는걸로 스펠링 추측이 가능함, 이는 영문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던 장사를 하던 영어를 써야 할 땐 장점임
일례로, 데스티니는 아예 번역을 해버려서 가끔 영문사이트 들어가면 장비 이름이 뭔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예 : 넌센스->go figure, 불모지 떠돌이->badlander, 실제로 뭔지 한참 생각했던 이름들) 웦 장비나 모드 이름 번역은 그냥 음차라서 그런 경우는 비교적 적음
그리고 번역가 입장에서 편하다. 물론 모 게임의 번역 조무사마냥 모든 번역을 그따구로 하면 안되겠지만

단점 : 그래도 좆어 특성상 스펠링 헷갈리는건 똑같고 모드는 로어로 효과가 다 나와있지만 영알못들은 단순히 이름갖고 효과를 추측하긴 힘듬. 장비는 거의 모든 무기가 고유명사라서 어쩔 수 없다지만 모드나 자원은 음차 말고 깔쌈하게 번역으로 해줬음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아 물론 압점은 거름ㅎ


번역은 음차랑 장단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될 듯
근데 개인적으로 번역이 더 낫다. 한글 사랑하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