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개구멍 이런거 없다



금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평원 첩보에 대한 공략이다


사실 공략이라기보다는 단순 소개글에 가까운데 그래도 요청이 많아 일단 공략조무사 글을 써봄.


왜냐면 정말 이거 공략같은게 필요가 없다. 어떤 느낌이냐면 마랭9 승급시험 보는 느낌임.


다시 말해 내 몸을 숨길 은폐수단이 전혀 없는 곳에서 첩보활동을 해야 함. 그러려면 은신캐를 들고가야겠지? 그런데 알다시피 금평은 바운티 2정도만 돼도 애새끼들이 출격급으로 세진다. 첩보만 할것도 아니잖아. 즉 여기는 첩보도 그냥 라이노로 가서 상남자첩보 하는게 낫다. 굳이 은신있는 캐릭 갖고가자면 옥타비아 정도면 비빌수 있겠다.


시터스에서 다 담지 못한 것들을 금평에 많이 담아보겠다고는 했다던데 분명 첩보가 나올거라고 예상은 했었으나 이정도로 저퀄일줄은 몰랐다.





금성 첩보 구역은 총 2군데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보수구역이랑 비옥화 연구단지임. 맵 샅샅이 뒤져본결과 수익의 사원이 깊숙한곳에 데이터콘솔도 있고 맵 구조상 첩보구역으로 나올것 같기는 하지만 첩보 50판 해봤는데 거기 한번도 안걸림


그런데 중앙보수구역은 첩보구역 자체가 그냥 휑한 대형창고이질 않나 비옥화 연구단지는 이게 대체 첩보활동 미션을 하라고 만들어놓은 구역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개구멍이 전혀 없다


내가 이번 금평 첩보에 대실망을 한 가장 큰 이유다. 개구멍이나 공략같은게 있질 않음. 그냥 정면돌파해야됨.










첫번째로 비옥화 연구단지이다. 최악의 첩보구역임.



여긴 분위기는 ㄹㅇ 첩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그 흔한 개구멍 하나 없다.



아니, 환풍기 통로가 몇개 있긴 한데 여길 들어가도 내가 은밀히 이동하고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음.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단점은 맵이 존나게 넓고 복잡하고 또 어둡고 심지어 통로는 좁다.



개구멍으로 몰래 샤샤샥 지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면상 들이민다음에 앗! 하는놈 빨리 아가리 틀어막고 목 따야됨













그리고 자기 공간지각능력 믿지 말고 왔던 그 길 그대로 다시 돌아나가는게 가장 확실함.



맵이 지하1층~지상3층까지 있고 개구멍이 한번에 지상2층에서 지하1층까지 가질않나 심지어 그 개구멍이 첩보구역까지 가는 제대로된 길도 아님.



이곳에는 약 20개의 방이 있는데 그 중 첩보 구역은 두 군데중 하나다. 센티언츠 홀로그램 해킹이랑 단순 데이터단말기 해킹임.



그런데 버그가 있는지 구역 전체에 경비병은 커녕 카메라 하나 없는경우도 있고 아무것도 없던 복도에 갑자기 경비병이 뿅하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첫번째로 센티언츠 홀로그램 해킹임. 이렇게 네프엔요 동상을 지나









문 앞에 섰는데 거리가 300m정도 되면 센티언츠 홀로그램 해킹이 미션이라고 보면 됨








일단 잠긴문을 따고 들어가거나 레이저 무력화를 시켜놓고 들어감


근데 이 콘솔이 어디 있는지가 랜덤임. 거대한 요요같은게 반짝반짝거리면서 돌아가고 밑에 데이터콘솔이 있는 방임.


이게 해킹구역 근처에 있기는 한데 거기까지 찾아가는게 또 일임. 물론 개구멍 같은것도 없음. 다만 몸 숨길 상자 같은게 중간중간 있기는 함









들어가면 이렇게 경비병 몇명이랑 카메라, 그리니어꺼랑 비슷한 경비드론이 있다.


주의할점은 얘네들도 그리니어꺼랑 알고리즘은 똑같아서 원킬 못내면 경보 울림.


스캐너로 스캔해서 경비병이 한명이면 얼른 경비병만 쏴죽이고 드론->카메라 순서로 쏴죽이면 됨.


경비병이 두명 이상이면 그냥 상남자첩보 해야지 ㅎ









암튼 다 죽였으면 건너편의 위층 콘솔을 해킹해서 센티언츠 홀로그램 배리어를 벗긴다. 그 다음에 들어가서 본체 해킹하면됨.










주의할점은 배리어를 벗기면 일정 확률로 진짜 센티언츠가 쨘하고 나타남. 공격도 하고 아이템도 준다. 근데 내가 은신중이면 발견못하고 코퍼스만 때림 ㅎ










두번째는 그냥 데이터단말기 해킹임. 마찬가지로 네프엔요 동상 옆을 지나 문 앞에 섰는데 거리가 100M정도 되면 단말기 해킹임.


심지어 여긴 문 열기 전에 이미 안내멘트가 나옴.








단말기까지 가는동안 최대한 적의 시선에 안들어가도록해야됨.








만약 걸린다면 얼른 근접무기로 잡아야됨. MOA한테 걸리는건 그래도 괜찮음.












넓은 구역이라면 총소리도 잘 안들리고 뭣보다 MOA들은 경보를 못울림.











근데 경비병은 우리를 발견하면 총 몇방 쏘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경보 타워를 설치해버린다.


어디 근처 데이터 콘솔까지 달려가서 그거 삑삑 누르고앉아있는게 아님. 빨리죽여야됨. 근데 죽이면 소리 나잖아? 그럼 상남자첩보 해야지ㅎ











안걸리고 목표에 다다르기까지는 성공했어도 많이들 난관을 겪는게 이 이중 레이저인데 여기 한번에 뚫는방법 알려준다










여기에 서서












여기를 조준하고 불릿점프를 하면 됨








이렇게

















두번째는 중앙보수구역이다. 근데 진짜 개판으로 만들어놓음.



바운티 한참 하다가 첩보가 걸렸는데 이 구역이면 둘중 하나다.



니가 제일 먼저 가서 첩보를 끝내거나 누가 먼저 신나게 아크윙 K-드라이브 타고 날아가면 넌 그냥 채광이나 해라



왜냐고?















첩보구역이 이지랄임









시발 첩보구역이 이지1랄임



이게 첩보냐 쉬벌 그냥 깽판질이지 뭔놈의 컨테이너 창고를 첩보구역으로 해놓음













근데 꼴에 개구멍이 있음ㅎ 그것도 두군데나 ㅎ 근데 두개가 똑같음. 똑같은게 하나는 이쪽 하나는 저쪽임.

일단 저 옥상에서 얼쩡대는 새끼가 바닥으로 뛰어내릴때까지 기다리거나 멀리서부터 저격해서 죽인다.

절대 접근해서는 안되는데 저새끼가 널 발견하고 총을 쏘면 바닥에 있던 경비병 수십마리가 다 덤벼든다. 경보 울리는건 당연지사고

암튼 저새끼 죽였으면 카메라도 죽이고 저 하얀건 환풍구임.













환풍구 뿌수고 들어가면 딱 저모양인데 제일 거슬리는게 저 드론일것같겠지만 아니다

제일 거슬리는건 저 왔다리갔다리하는 일반 경비병새끼들임.

아 그리고 지금은 버그 걸려서 레이저 센서가 없는데 원래는 지금 이바라가 서있는 저 자리에 레이저 센서가 빙글빙글 돌면서 잠겼다 열렸다 함. 별로 안어려움.

첩보구역도 씨발 대놓고 거실 한가운데 있질않나 경비병들은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는통에 이건 뭐 도둑질하는거 구경좀 해달라는건지 쉬벌;

심지어 저 감시드론은 별로 꼼꼼하게 수색하지도 않고 이쪽 구석 10초 쳐다봤다가 창고 한가운데서 두리번두리번 한번 하고 다시 저쪽 구석 10초 쳐다봤다가 하는것만 반복함. 우리집 로봇청소기가 쟤보다 감시 잘할듯.











암튼 이 구역에서 추천하는 공략은 개구멍 따서 감시드론만 얼른 죽이고


다시 나온다음에 마당에 쫙 깔린 경비병들 알람울리기 전에 광역기로 쓸어담고 유유히 들어가서 데이터 따오는거임.


왜 감시드론을 먼저 죽이고 경비병을 쓸어담냐면 감시드론 레이저 판정이 벽을 넘어서 밖에까지 봄 쉬벌







요약 : 첩보라고 쫄지말고 그냥 깽판치고 데이터만 따서 나오면 됨ㅎ


누가 뭐라그러면 개새끼 니가 이거 안들키고 해봐 시발련아 날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