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머리가 있는데 어른은 머리가 없고,

어른은 모두 두꺼운 배와 열고닫을수 있는 셔터가 있음.


써즈비 몸체가 통채로 갈아치웠는데 배는 별로 변한게 없음.

기계몸체로 갈아치웠지만, 배의 셔터는 그대로 남아있음.


비즈의 두 모니터는 허리에 붙어있음. 고개를 숙여서 저걸 볼려면 꽤나 많이 불편하다.

배에 박힌 머리가 저 모니터를 본다면 꽤나 자연스러운 각도임.


네프가 말한 '뇌저당이 마지막'이라는 걸 볼때 뇌는 가지고 있어야함.

채무자들에게 무선조종같은 고급 기술을 줄리는 없음. 툭하면 해킹당하는게 코퍼스인지라


그러니 아이는 목을 잘라서 방임으로 자라나게 냅두고, (아마도 생명유지장치와 연동되는 추적장치 정도는 붙이고)

성인이 되면 내부장기는 다 뽑아서 실험용 or 판매하고, 기계식 생명유지장치따위로 바꾸고 생명유지장치 사용료를 계속 징수하고

머리는 배에다 박아서 관리하기 쉽게 만들고.


결국 빚은 안줄어들고 노동력은 계속 확보하는 무안단물기적의순환이 됨.




그냥 이것의 패러디가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