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장어: 장어니까 맛없진 않을텐데 육질이 별로일거같음. 좀 질길 거 같다고 해야하나?

컷컷, 요그운: 생긴것도 대가리만 크고 병신같이 생겼는데 피부도 좀 미끈미끈하게 생겨서 역겨울거같음. 그니까 물컹물컹할거같은 느낌. 이거 먹느니 차라리 우눔 벽고기 수육을 쳐먹고 말지

머우피쉬: 구워먹으면 앵간할거같음. 근데 굳이 돈주고 사먹고싶은 비주얼은 아님

구폴라: 딱 꽁치랑 식감 비슷할거같은 느낌. 바싹 굽거나 김치찌개에 넣어먹으면 존맛일거같다

몰터스폐어: 이새끼는 왠지 모르겠지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닭가슴살 느낌일거같음. 벌크업하려는 헬게이가 아니라면 안먹는게 좋겠다. 튀겨먹으면 치킨느낌나려나?

머크레이: 내가보기엔 이새끼 존나 맛있게 생겼음. 매운탕 한그릇 끓이면 밥한공기 뚝딱일거같아. 괜히 평판 많이 주는게 아니다.

샤라크: 얘한테 먹을만한 부위가 있나? 솔직히 시터스 고기중에 제일 창렬임. 상어는 샥스핀이라도 먹을 수 있다만 이새끼는 지느러미 뜯어먹기도 좀 그런다.

카르키나: 이런 애들은 맛없을수가 없음. 딱 랍스터나 게랑 비슷한 느낌일거같아서 큰놈은 쪄먹고 작은놈은 삶아서 국물내면 ㄹㅇ밥도둑

컷홀, 노그: 난 왜 얘들이 평판을 그렇게 많이 주는지 이해가 안됨. 생긴거부터가 존나 극혐이라 횟집 수족관에 이새끼들 들어있으면 거지새끼들도 믿고 거를거임. 특히 노그는 진짜 먹으면 병걸릴거같다.

글랍피드: 마빡에 시모토아 엑시구아 기생하는거같이 생겨서 비주얼이 혐이긴 한데 자세히 보면 참돔 돗돔 이런거 닮았더라. 회떠서 소주랑 같이 먹으면 개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