웦갤에 글은 처음 써보네. 

이 빌드는 그냥 내가 써보고 재밌어서 굴리는 빌드고 중재랑 출격에서도 잘 쓰고 있어.

맨 밑줄에 요약 해놓을게.


1> 준비물 

   1) 이바라

   2) 저격총 (루비코 프라임 추천)

   3) 샤프슈터 모드

   4) 허쉬 모드


우선 이 빌드의 핵심은 샤프슈터 모드의 저격총으로 헤드샷 킬 시 에너지 수급이야.

풀랭크면 헤드샷 킬마다 15가 뜨지만 최근 엔도가 부족해서 10까지만 올렸음. 사실 이것도 충분함


다시 돌아와서, 샤프슈터 모드의 특징은 토글형 스킬 사용중에도 에너지가 수급됨.

물론 아케인 에너자이즈 쓰는 사람한테는 필요가 없겠지만 나처럼 아케인이 없는 유저는 쓸만하다고 봐.

이바라의 3번 어빌리티인 '프라울'의 효과에는 헤드샷 피해가 있음. 프라울 효과를 모를 웦붕이를 위해 설명하면 토글형 은신스킬임.

문제는 프라울은 소음무기를 사용하면 은신이 풀려버린다는 거고 이거는 허쉬를 박으면 해결이 되는 문제임.

그렇게 되면 모드를 샤프슈터랑 허쉬 두 칸이나 잡아먹으니 보통 모딩할때보다는 딜량은 좀 떨어질 거야. 그 부분을 연속사격이랑 프라울의 헤드샷 피해로 메꾸는 거야.


효율 160% , 지속 104% 정도면 초당 에너지 소모량이 0.38이 됨. 이 상태에서 샤프슈터로 킬을 하면 내 기준으로는 대략 20초가 넘는 은신 시간이 주어져. 

게다가 이바라가 은신 상태이면 어그로가 끌릴 일은 없고, 또 이바라에는 수면 화살이 있으니 에임에 자신이 없으면 수면 화살로 재우고 머리를 따면 됨. 


네가 눈먼 탄에 맞아 죽지 않는 한 은신을 통한 생존성과 안전한 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음. 심지어 헤드만 따면 에너지가 들어옴.

그리고 나는 탄약 수급이 어려운거 같아서 오라에 스나이퍼 스캐빈저를 넣었어. 중재랑 출격에서 엑시무스나 떡장갑 두른 헤비몹들 위주로 잡으면서 하면 됨.

중재에서 높은 곳에 대쉬와이어 치고 드론을 최우선으로 잡고 이바라 패시브로 적 위치를 확인하면서 머리를 계속 따면 이바라를 처음 구입하거나 만들때 나름 저격수에 대한 로망을 가진 웦붕이라면 만족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을거 같아. 


모두 이바라를 들고 재밌게 머리를 따고 다녀보도록 하자.









요약

1. 샤프슈터는 토글 스킬 사용중에도 에너지 수급이 된다.

2. 이바라 3번 어빌은 토글형 은신에 헤드샷 데미지 증가가 있다.

3. 허쉬 모드로 소음기 달아놓고 머리만 따고 다니면 에너지가 마를 일이 없다.

4. 은신을 통한 생존성과 안정적으로 저격총의 연속사격을 채울 수 있어 딜이 부족할 일은 없다. 



5. 아케인 있으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