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만약에 내주변에 초보가 시작하거나, 누구에게 알려주면
이렇게 알려주면 되겠다 싶은것을 머릿속에 생각난대로 정리하는거임
나도 쓰면서 정리할거라 두서없을듯
시작 - 엑칼/브래튼/라토/스카나 (꼴리면 매패쿠보)
일단 퀘스트따라서 보어의 전리품 클리어
그러면 아무것도 없을건데, 수성을 목표로 노드 클리어 및 교차점 조건 클리어
지구에서 금성으로 교차점 클리어해서 이동 후 수성 교차점까지 클리어, 가는길에 심심하면 포르투나 방문해서
개쩌는 노동요 감상하기
수성까지 클리어하거나 중간에 자칼잡아서 라이노 제작걸던가... 근데 갈수있는곳이 지구, 금성, 수성뿐이면
아마 뉴로드, 플라스티드때문에 고통받을테니 일단은 수성뚫기
수성뚫으면 화성 이후의 교차점을 향해 미션클리어, 교차점 목표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미션 순회
교차점 조건에 메인퀘스트가 있기때문에 퀘스트는 자동으로 클리어할것임
지인이 없다면 항상 온라인매칭을 켜놓고 있다면 어려운곳을 같이 돌아달라 하거나 고속도로 뚫어달라하셈
지금 이 글에서는 솔플을 상정하고 글쓰는중
다른 유저들이 '행성뚫고 노드깨고 교차점 깨셈' 이라고 해서 그것에만 집중해서 플레이하기에는 이겜 할게 너무많음
당장 신디케이트, 지구평판, 금성평판, 워프레임 파밍 등등 교차점 깨고 행성진출하는 와중에도 할건 넘쳐남
가급적이면 처음에 시작해서 행성뚫을때 한 2~5일쯤 돼서 2랭이 넘었고, 이 게임을 계속 즐길 의향이 세워졌으면
갤에서 클랜을 구하는것이 좋음. 썩은물이 어딜가든 넘쳐나니까
교차점 조건이 애매모호하게 적힌 개병신같은것도 있고, 혼자 하기 힘든것도 있으니 도움도 받고 질문도 해가면서
행성 천천히 뚫고나가는 와중에 신디케이트도 건드려보고, 클랜 고인물과 함께 지구 금성 평원 나들이도 해보고 하면
못해도 한두달은 즐겁게 게임 가능함.
결국 이런식으로 마지막 세드나까지 뚫게되면 신디케이트도 어느정도 평판을 모아서 업그레이드 할것이고,
신디 평판 업글을 하면 필수불가결하게 보이드 균열도 돌았을 것이고(평판업에 일부 프라임 워프레임의 부품이 들어가니까)
지구, 금성평원에서 날아다니고싶으니 아크윙런처를 만들고자 낚시도 했을것이고 각 행성의 보스뺑이를 돌아서
워프레임 몇가지도 제작에 들어갔거나 완료했을것이고
또 모딩한다고 드섬 드생도 돌고 모드를 얻었으니 모드합성을 해야하는데 엔도가 없으니 노가다도 하고, 모드합성하는데
엔도말고 크레딧도 많이 필요하니 고인물에게 크레딧 뭐하면 잘벌려요? 그러면 금성에서 노가다한 라이노 들고
인덱스 가서 운반으로 소소하게 175000크레딧이나 250000크레딧 먹어가면서 크레딧도 벌고
이러는 와중에 한두달이 훌쩍 지나가는것임
조선 개돼지겜에 익숙한 초보들이 워프레임 플레이에 대해 대체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행성뚫기->웦파밍, 무기파밍->어쩌구->저쩌구
이런 순차적인 단계를 거쳐 게임을 한다고 받아들이는건데, 이게 100%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사실상
행성뚫기 하는와중에 웦파밍 하는와중에 무기파밍 하는와중에 기타등등 하는와중에 기타등등
이렇게 플레이하게된다 생각함.
마치 우리나라겜에 익숙해진 평범한 게이머가 엘더스크롤같이 오픈월드식으로 당장 메인퀘 손도안대고
아무거나 막해도 상관없는 게임에 이질감을 느끼고 적응하기 힘든것처럼
워프레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거여 오늘은 행성좀 뚫었으면 내일은 이 무기가 꼴리니 이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 모으러다니고
그럼 그날은 행성 안뚫고 노가다나 하는거고 또 다음날은 포르투나에서 만들수있는 킷건이나 모아가 꼴리니까
금성 평판작도 하고 광석도 캐고 하는거고
설명은 장황했는데, 뉴비들 겜 시작하면 뭐해야할지 하루종일 헷갈려하는 것도 많이 보고
트수짓한다고 초보 스트리머 방송하면서 헤메는것도 봐서 대충 나자신도 정리좀 해보려고 쌌음
유동으로 쓴 이유는 회사컴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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