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들어온 게임인데 오브 발리스 배경이 너무 이뻐보였다. 근데 난 돈도 없고 평판도 없이 거의 뉴비나 다름없다.
배경 가짓수가 적으니 항상 일관적이고 반복적인 구도나 배경이 나올수밖에 없기 때문에
포즈와 구도, 빛으로만 항상 다르기를 줘가면서 캡처라를 찍었다.
그래서 밀리를 좋아한다. 스탠스도 많고 동작도 많고...
그중에서 중도검은 사진 찍기에 있어서는 단연 쓰레기같은 무기다.
동작이 크고 거대하다보니 머리가 어깨랑 합쳐지거나 몸속으로 푹 꺼지는 게 일상다반사다.
이러다보니 무기가 부각되는 일은 적고 동작을 우선시하게 되는데
스탠스 동작들도 하나같이 병신을 엄선했는지 찍으려고 할 때마다 찍을 게 없어서 고생이다.
그래도 멋진 무기들이라서 오늘도 수십 분 남짓 동작 하나 하나를 살펴본다.
이쁘네
비틱새끼 클랜마크 보인다 ㅋㅋ
친구들이랑 만든 작은 클랜인데 왠 비틱 ㅋㅋㅋ
혹시 글때문에 그랬다면 내가 미안하다
3방향 조명 좀 쓰네. 근데 사진의 명료도는 낮다. 첫째짤 뭔지 한참봄. 막짤도 그렇고..
화질 좋으니까 다 좋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