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오퍼들 살아온길을 표현한거자너

도입부에 여자 혼자 코러스 선창 그후에 아이들 목소리 후창하는건 원조우주엄마 마굴리스랑 자리만 생존자 아이들이고

베이스 멜로디 한번 깔아주는거는 영화 티저로 치면 타이틀 풀샷으로 박아주는거 혹은 분위기로 봤을때 강제 워프레임화된 피해자들의 고통에의 공감 그리고 전이

그후에 박진감넘치는 부분은 오로킨의 전사 텐노로서 행해온 전투들

남자목소리들이 외치는 부분은 원주우주엄마 사형선고때리는 오로킨의 목소리 혹은 그에 분노해서 뒤엎을 결의하는 오퍼들의 분에 찬 함성

장렬한 부분은 최고로 명예로운 자리에서 마침내 복수를 행할 때의 비장함과 긴박함

갑자기 노래 뚝 끊기는부분은 다 뒤엎고 난 뒤에 공허함과 그와 같이 우주엄마 목소리 깔리면서 엄마 회상하는 우주고아들

음악 ㄹㅇ 잘만들었다 글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는데 뭔지 모를 감동이 끊이질 않음 웦뽕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