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가 오로킨 제국에 반란을 일으킨 이후 센티언트 '나타'는 텐노의 어머니격인 마굴리스의 모습을 하고 스스로를 로터스라 칭하면서 텐노들을 보호하기 시작했지.
아버지인 헌하우가 그거 다 죽이라고 해도 말 안듣고 꼭꼭 숨겨놨잖아.
근데 이게 로터스의 큰 그림이었던건 아닐까? 그걸 다 죽이긴 힘드니까 재워뒀다가 마굴리스의 모습을 하고 뭔가 시키면 고분고분 할거라 생각한거지.
오로킨 제국에 적개심을 가진 텐노가, 오로킨때문에 죽은 마굴리스가 시키면 그걸 안따르겠어? 뭐 그런 생각으루다가 계획을 짠거지.
로터스가 미션 보내는거 보면 오로킨의 잔재라고 할수 있는 그리니어(전직 노예), 코퍼스(전직 A/S기사), 인페스티드(과거 개발실패한 생물병기), 커럽티드(보이드에 잡아놓은 경비병)같은거 주로 상대하잖아. 말하자면 오로킨이 만든 칼로 오로킨의 잔재를 긁어내는격이지. 보어선장님 같은 경우는 그리니어중에 오로킨에 가장 가까이 접한 인물인데다 자기가 킵해둔 텐노 빼갈라고 해서 담근거고, 알라드v나 틸레거 같은 경우는 그 연구때문에 오로킨 제국 부활의 시발점이 될까봐 미리 쳐낸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발라스 같은 경우도 마굴리스 닮은 외모에 낚여서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좉된경우고. 결국 로터스 cctv꼴 났잖아, 다리병신되고.
지 애비랑 방법은 다르지만 결국 오로킨을 흔적도 없이 쓸어낸다는 목적은 같다고 볼수 있다.
세줄 요약
1. 로터스는 텐노를 써먹을라고 킵해둔거임.
2. 로터스가 시키는 미션은 오로킨의 잔재를 파괴하는 쪽
3. 센티언트는 믿을연놈이 없음.
사족: 빨리 올드워 퀘 나와서 로터스 담그고 미션 브리핑 다른애가 맡았으면 좋겠다.
찐
너무 번거로운덧 오로킨 멸망뒤에 동면시킬이유가없이 바로 써먹거나 그거 아니더라도 걍 센티화력으로 다쓸어버릴수 있었을텐데 헌하우 파괴되도록 내버려뒀다자너
오로킨 잔재를 없앤다는것도 사실 지금 태양계문명 전체가 오로킨문명 잔재구먼 뭘건드려고 오로킨이랑 연관되있음
루아 통째로 보이드에 박아둘 재량으로 샘에 옹기종기 모여서 딥슬립한 오퍼들 처리못하는것두 말이안되고 무엇보다 그렇게 열심히 작업쳐놓으며 자기 따까리 만들었는데 븅신도 아니고 왜 밑도끝도 없이 적으로 돌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