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ne of the Eidolon: Hotfix 22.17.4





저 패치 이후에 참에 관련된 패치는 단 한번도 없었음


다시 자살참에 대해 얘기하자면 Chains of Harrow: Hotfix 21.0.9 때 오퍼한테도 껄룩 기술이 들어가게 패치된 후에 생긴 일종의 얍삽이임


이는 오퍼랑 웦을 각각 별도의 개체로 따지기 때문에 가능한건데 간단히 얘기하면 웦이 뒤지더라도 오퍼는 뒤진것이 아닌거임


그래서 먼저 첫번째 참을 터트리고 웦으로 자살을 하면 웦에 있던 참은 사라지지만 오퍼는 별도의 객체이기 때문에 참이 남음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죽고나서 부활을 하면 스미타의 참 타이머가 초기화 되는 것이었음


참이 약 매 27초마다 확률적으로 랜덤한 버프를 걸어주는 것인데 이를 유저가 어느정도 조절을 할 수 있게 된 것임



그래서 그 당시 대유행했던게 이나로스에다가 자폭무기, 잡아케인 3랭 두개씩 끼워놓고 쿠바 발견 즉시 자살해대는 것이었음


기본 부활횟수가 3회인가 4회인가 거기다가 아케인으로 추가 2회까지 합치니 따블참은 예삿일이고 따따블, 따따따블참도 받아쓰는 일이 생김


그러다보니 공방 쿠홍가면 여기저기 터지는 소리랑 사방에 관짝이 세워지는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었고 나 역시 그 당시에 무한 쿠홍 생포 돌아서 재미 좀 봤었다.



암튼 그렇게 쓰고 있는데 어느 날 저 핫픽스로 부활했을 시 참 타이머가 초기화 되는 것을 막아버림


그렇게 사실상 사형선고 받고 자폭무기 다 집어넣었다



자살참? 지금도 뭐 할수야 있겠지 다만 죽는다고 참 쿨이 초기화 되는게 아니며 만약 그 짓거리하다가 더블참을 받았다?


그건 그냥 운이 좋아서 받은거임 그 지랄안해도 받았던거라고


애초에 자살참이 아직까지 된다면 왜 아무도 안할까? 그게 가능하면 수많은 이나로스들이 지금도 죽어나갈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