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로키로 시작했는데
수성에서 그리니어가 총 쏘는데 그거 몇 방 맞으면 디지니까
은폐/엄폐 해가면서 실드만 맞고/회복하고 이지랄 떨었었다.
은혜로운 파란 덩어리 떨어지면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은신 쓰고 몇 초 후에 풀려서 바로 디짐
하루 부활 4번이라 미션 초반에 죽으면 걍 때려치고 후반이면 아까워서 부활함.
파티로 매칭 되면 양키들이(그땐 중국 서비스가 없었으니까) 막 달려와서 살려주고...고마우신 분들..
안살려주면 누워서 기다리고;;
그렇게 한 2주 하다가 때려치고 대충 1년 반? 정도 지나서 다시 시작함. 매그로...;;
암튼 옛날엔 존나 초기장벽 높았고 게임 스타일도 국산겜이 mmorpg에 몰빵하던 시대라...
엑칼프라임 가진 놈들은 지금 봐도 너무 신기하다. 낮은 가격도 아니고 십만원 넘었던 걸로 아는데 뭘 보고 지른걸까..미친 놈들 ㅋ
나랑 비슷하게 시작했네
난 에너지사이펀 끼고 구석에서 존버하면서 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