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트리니티를 가장 많이 사용했고, 

3랄 공략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워프레임이라고 생각함. 

서포트 계열이고 트위치 프라임 때문에 

트리니티로 입문하려는 늒네들이 좀 보이던데

루어 위치와 3랄 패턴을 잘 익히고 하는 걸 추천함.


트리니티가 테랄 공략에서 하는 역할은 이렇다.

아이돌론 루어 해킹 및 관리, 전투 중 블레싱 버프 유지

보이드 스트라이크 스택을 모아 3랄(하이드롤) 쉴드딜 담당



1. 트리니티 모딩 

 

사용중인 트리니티 모딩.

트리니티의 기본 오라 극성은 바자린(D)인데, 

바자린에는 쓸만한 오라도 부족할 뿐더러 범용성 면에서도 마두라이(ㅡ)로 바꾸는 편이 좋다.

개인 취향일 수 있지만 트리니티가 이왕 서포트 역할을 하는 워프레임인 만큼 

아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코로시브 프로젝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코액션 드리프트는 필수사항은 아니다.


트리니티의 블레싱은 숙련도 공유 범위(50m) 내의 아군에게 적용되므로 거리를 버려도 상관없다. 

그리고 위력이 어딘가 어정쩡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블레싱 트리니티는 피해감소 75%를 챙기는 것이 목표이고 

그 이상의 위력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빌리티 위력은 150%까지만 올리고 

지속이나 생존력에 도움을 주는 모드를 착용해주는 편이 좋다.


전투 중에 블레싱 버프가 끊기기 않도록 

스택을 쌓으면서도 15-20초 정도마다는 꼭 블레싱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2랄(간툴)의 빛기둥, 3랄(하이드롤) 독장판 패턴에 아군이 급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황을 보면서 추가로 사용해주는 편이 좋다.




2. 아이돌론 루어 해킹 및 관리


보통의 경우 트리니티는


입장 -> 루어 구하기(6-7개) -> 1랄 눕기 전까지 돌아오기 -> 보이드 스택 쭉 모으기 ->

블레싱 유지하면서 간툴 -> 하이드롤 때 모아둔 스택으로 쉴드 딜


이렇게 진행하게 된다.


구하는 루어 갯수는 첫 트라이 입장 직후나 입장 전에 해로우와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별 말 없이 시작하면 보통 해로우들이 하나씩 챙겨오게 되고

107을 하려다가 해로우가 하나 챙겨가게 되면 루어 젠이 꼬여서 귀찮은 상황이 된다



내가 찍은 영상인데 여기선 

첫번째 쉴드를 볼트와 같이 까고

루어 두 개 해킹해서 테랄 근처에 가져다두고(루어에 X 눌러 대기)

두번째 쉴드 까고 다시 나머지를 구해오는 식으로 진행했다.

107 에서 조금 변형된 형태다.

영상에서 루어젠이 좀 꼬여서 내가 헤맸는데

어떤 식으로 루어 모으는지 참고가 됐으면 해서 

쪽팔리긴 하지만 일단 올려본다.


팁이라고 한다면 우선 최대한 잇잘 1번으로 무빙을 하고

한 발 쏘고 바로 해킹-단축키Y 해주고 에너지 없을 땐 에너지킷 아끼지 말 것




3. 앰프 아케인

어느 갤럼이 요청해서 생각난김에 첨부한다.


앞으로 거미 때문에 바뀔 여지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 앰프에 쓰는 아케인은 두 종류다.

치명타 발생시 치명타 피해를 올려주는 버츄오스 스트라이크



헤드샷 시에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버츄오스 섀도우


이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섀도우를 선택하는데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테랄과의 전투 중에 섀도우를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내가 찍은 건 아니고 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편집해왔다.


첫 번째 방법

테랄 머리의 접시? 틈새로 연속 보이드 대쉬

각도를 잘 재면 하늘로 날아가지 않고 여러번 할 수 있다

40% 확률로 터지므로 체감상 2-3번 안에 무조건 발동됨.


그리고 두 번째 방법

테랄이 고개 숙이는 타이밍에 적당한 거리의 바닥에 연속 보이드 대쉬.

나는 이 방법을 주로 시도하고 바닥긁기가 실패할 경우에

첫 번째 방법으로 터뜨린 뒤에 보조발사 딜을 넣는 편이다

이 위치가 굉장히 애매한데 말로 설명할 수는 없고

영상이나 다른 사람들 하는 거 보면서 감을 잡아야만 한다


X23 앰프일 때 섀도우를 발동시키면 치명타 확률이 92%가 되고

X27 앰프일 경우 정확히 100%가 된다. 


일단 익히고 나면 거의 100% 확률로 보조발사가 크리를 띄우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쉴드 1초컷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