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웦렘도 PC적인 요소 없다고는 말 못함. 당장에 성정체성 이상한 이쿼녹스랑, 장기팔다 젠더 되버린 티커, 유능한 여전사인데 체형이 씹돼지인 쿠바가디언, 글고 오퍼 면상 그 자체만 봐도 알 수 있음.


근데 웦에서 PC는 앞서말한 쿠바가디언 체형같이 딱히 신경쓰이지도 않거나, 중요한 경우라도 그게 스토리라던가, 캐릭터성이랑 연관이 돼있어서 어색하지도 않고 군더더기같은 느낌도 적음. 당장에 너네가 티커를 볼 때도 걔를 '성별이 이상한 티커'로 보지, '티커라는 이름의 젠더'로 보지는 않잖아?


옵치적인 PC가 잘못된건 좆도 쓸모없고 궁금하지도 않는데 쓸데없이 설정 붙여서 PC적인 사상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든다는 거지. 블쟈새끼들은 솔저를 '성향이 게이인 솔저'가 아니고 '솔저라는 이름의 게이'로 만들어서 그게 병신같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