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들어가보니 다들 모여서 오버워치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오니 쉬는 시간이 끝나 있더라구요.
짝이 저에게 너 무슨 게임해? 오버워치 해?
이렇게 묻더라구요.
저는 어..아니..나 워프레임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가방에서 식칼을 꺼냈습니다.
워프레임을 모독하면 찔러 죽일 셈이었죠.
그리고 마침내.
어! 그게임 나도 알아! 정말 유쾌한 게임이잖아!


저는 친구를 식칼로 찔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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