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성 상태이상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것이다.
일단 자성 데미지의 기본 모토는 쉴드에 추가피해, 자성상태이상이 터지면 실드 소멸이다.
근데 솔직히 방깎도 아니고 실드는 코퍼스만 쓰는데, 그 코퍼스의 실드도 쥐좆만하게 용량도 적은데다가
실드 자체가 방어력 같은 것에 영향을 안받기 때문에 실드라는 스테이터스와 그것을 깎는 상태이상... 개병신인 것을 알 것이다.
울프 오브 새턴 식스 일일퀘 중에 자성 피해로 150마리 조지기가 있어서 잠깐 에다방으로 왔다.
아니나 다를까, 개병신 상태이상은 차저 한마리도 좀 지져야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에이션트 힐러나 디스럽터를 보면서 생각해봤다.
자성 상태이상이 터지면 저새끼들 능력이 꺼지면 안되나?
그렇다. 핵심은 이거다.
자성 상태이상이 터지면 ㅈ같은 스킬들이 꺼지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디스럽터는 어빌리티 데미지 경감, 힐러는 주위 아군들의 피해를 흡수해서 회복.
그리고 가끔 엑시무스쪽은 갑자기 화면이 뿌예지더니 의문사를 시전시킨다.
찌찌뿌예!
그리니어가 개깡스펙 데미지와 방어력으로 승부를 본다면, 코퍼스와 인페스티드들은 개ㅈ같은 스킬들로 우주닌자들을 엿먹이는데
이런 식으로 자성을 좀 살려보는게 어떨까?
다른 기획안 후보
설치형 오브젝트들 고장 - 그리니어의 풍선 방패 블런트나, 램파트 같은거, 아니면 첩보할 때 센서로 막고 있는 곳에다가 대고 쏘면 쏘는동안 잠시 정지하거나
끌려오기 - 말 그대로 자성 처맞으면 우리 우주닌자에게 끌려오는 것이다. 반대로 밀어내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건 호불호가 심할 수 있다.
시발 상태이상 하나 때문에 다른 상태이상인 가스도 못쓰고...
개선 좀 해줬으면 좋겠다.
자성걸리면 적기리 끌어당겨졋음 좋겟다
그러네 우주닌자한테 끌려오는게 아니라 처맞은 놈에게 주위놈들이 끌려가는게 더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