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비


똥물에 발이 더러워진 뉴비.

정보를 얻기위한 커뮤니티를 찾기 시작하고, 수소문 끝에 웝갤에 도착함.

인벤 사이트와 다를 게 없는 정보력, 미친 웝붕이들의 웝지식과 뒤질떄까지 뉴들박하고 정규 뉴들박에 뉴들박 가이드까지 짜놓은 놈들에게 지원을 받기 시작함. 

거기서 웝붕이들의 말에 세뇌되기 시작함. 


테랄 = 정공

매그 = 트롤

좆보 = 트롤 

베기틱 = 진리  등등.....


하지만 사실 너희도 테랄가야함

매그와 림보를 악의적으로 쓰는 게 아닌 이상 트롤러가 아니게 됨.

근접무기의 베기가 나쁜 건 아니지만, 실질적 몹 렙 한계가 110인 이겜에서 베기틱보다 좋은 무기는 많은데도 불구하고 헌뮤에 눈독을 들임.

그게 똥믈리에들이 똥으로 점토 만들어서 자위하는 거라는 사실도 모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잃은 채 [웝붕이 MK2]가 됨.



늅들아.

워프레임엔 정해진 길이 없단다. 

길은 너희가 만드는 거야.



2. 연어


이새끼들이 제일 불쌍함.


연어가 돌아왔음. 

그런데 오랜만에 돌아오니까 댐이 쳐져있어.

어? 카페 사라졌네? 


막 정식갤 됐을 땐 캅 혐오 없었던 걸로 기억함, 혹은 대부분 갤에 대해 모름.

중요한 건 갤럼들은 지역챗을 안하니까 존재 자체를 모름.

일단 인터넷 검색하다 웝갤 발견.

갤러리 가야지.


웝카페 사라져서··· 하는 순간 박제. 

뼛속까지 털리고 와 씨발 좆 같아서 못하겠네. 카페가서 클랜 가입함. 

하지만 전후사정을 모르는 연어.

질소비료만 존나 처먹어서 영양가 없이 자란 나무에 만족할 수 있을 리가 있나. 


갤 눈팅 시작함.

막상 먹어보니 갤이 훨씬 영양가 있음.

카페는 좆쓰레기.

그렇게 카페는 안 들어가고 갤만 눈팅함.

마음은 갤에 있는데, 몸은 카페에 있음. 

근데 난 이미 박제되서 웝갤 공안이 언제 자기 이름 꺼낼지 몰라 무서움


클랜 나가도 바로 받아주는 곳이 있는 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1~3개월, 눈팅하다 아이템 나눔하는 거보고 이쪽이 복지가 개쩌네 뉴비 잘 도와주네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에자 3랭 나눔 그레이스 3랭 씨발!

클탈 바로하고 좆 발딱 세운 채 집버리고 새집 찾아 들어감.



사실 연어들은 웝붕이들이 겪은 분쟁에 휘말려보지 않았기에 딱히 분쟁에 관심이 없다. 

그래도 하나 웝붕이들과 같은 건, 대다수가 지역챗을 안 본다는 거야.



그렇게 지역챗은 하루하루 최후의 병신들만 남아서 공장 오폐수가 되어버린 것.

리벤 링크 하나 띄우면 미친새끼들 심포니처럼 파다다다닥 띄움 

궁금하면 한 번 해봐.



3. 반 고인물 [똥믈리에]


뉴비 세뇌의 주역.

뉴비들은 절대 똥믈리에들을 따라하면 안 된다.

웝의 증명된 진리에 대해서 강하게 믿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반하면 가차없이 칼을 빼듬.

사실 몹 렙 아무리 높아야 100대라서 뭔 세팅을 해도 잘 잡기 때문에 상관 없는데 말이야.

지역챗을 가장 혐오하고 대부분의 나눔을 주도함


4. 진짜 고인물. 


사실 얘넨 조용함. 

모든 사태를 뒤에서 관망하기만 하지. 

그리고 얘네는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떄 여유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쿨하게 대처함.

사실 얘네도 뉴비 후장에 박고 싶은 건 마찬가진데, 내가 박는 후장이 매독 걸린 후장인지 예쁜 후장인지 모르거든.

얘넨 십중팔구가 매독 걸려봄.

하지만 후장 살펴서 예뻐보이거나 정상이면 명분 섰을 때 뉴비건 뭐건가차없이 처박는다.




평.


웝갤럼은 결국 모두 박고 싶고, 박히고 싶어서 기차놀이를 즐기는 것임.

나눔 받고 싶은 매독걸린 후장만 쫓아내고.

자신을 필사적으로 숨긴 채 뉴비인 척 요망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 바로 처박음


마치 야망가같은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