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디스코드에 스포라며 16덱인지 12덱 구조물 스샷이
올라왔길래 음. 시네마틱 관련 퀘스트인가 하고
퇴근후에 발키프에 콧물발사하는 총이랑 랭작중이던
보조무기랑 근접은 안끼고 동쪽 동굴로 들어갔다.
뭐 유디코랑 누구더라 암튼 둘이 얘기하고
금성평원 메인곡 흥얼거리는거 나오길래 와 분위기 좋네하고
스캔할거있나 하고 스캐너끼고 돌아다니다가
뭐 누르면 되는게있어서 눌렀더니 갑자기
대지가 흔들리고 왠 굉음이 들리더니 위에서 거미새끼가
튀어나오는거야. 위에 걸터앉아서 뾰족한 빔 쏘는거
계속 처맞고 피회복하고 처맞고 피회복하고 떼껄룩뒤지고
살리고 반복하다가 안되겟다싶어서 엄폐가능한곳에
숨어서 검색을 해봤다.

그랫더니 어떤 정보게이가 공략글을 올렸길래
그래. 솔플로 저 족같은 과부거미년을 조지는거야 하고
바로 나간뒤에 비장한 마음으로 크로마프에
루비코프 킷건 리디머프를 들고 거미조지러 들어갔다.

근데 또 막상 싸우다보니 과부거미년이 때리는건 안아픈데
자꾸 새끼거미들이 너무 성가신거야.
써미아도 존나 안맞고 대충 한시간정도 혼자
낑낑거리다가 2페이즈로 넘어가고
써미아 과열시켜서 던지는거 몰라서 일반 써미아로
거미 때리다가 불구덩이에 담궛다 던지는걸 깨닫고
온도올려서 머갈통 위에 올라타서 칩하나빼는데
무발기사정하는줄 알앗다. 시밧거.
그런데 도통 내가 멀티플레이가 안되는거야.
사방에서 새끼거미 오는것도 놓치고 자꾸 온도는 내려가고
피곤해죽겠는데 진전이 없는거같아서
포르투나앞까지 빤스런하고 모집챗으로
익스잡을사람모아서 그 음탕한 암캐같은 과부년
7번 족치고 집에와서 푹 잤다.

그리고 오늘 7번인가 8번인가 더 돌고
급한마음에 힘세고 강한녀성을 만났지...
으으...쉬발 피시방에서 힐드린년 도색하는데
왜케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르겠다.
자기전에 딸이나 한번 치고 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