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림보를 어떻게 쓰는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림보 어빌부터 설명할 게


림보가 구르기하면 차원 입구를 남기면서 반대 차원으로 이동해

서로 반대 차원에 있을 땐 어빌 외의 수단으로는 데미지를 못줘


1번 어빌 베니쉬 // 대상(아군포함)을 현재 림보가 있는 차원의 반대차원으로 보내는 기술

2번 어빌 스테이시스 // 리프트 차원 안에 있는 적을 모두 정지시켜

3번 어빌 리프트서지 // 리프트 차원 안에 있는 적이 죽으면 주변 적도 리프트 차원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기술이야

4번 어빌 카타클리즘 // 조준점을 중심으로 원형 돔모양의 리프트 차원을 소환해, 이 원은 지속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져


출격 방어같은 미션에서 인질 보호에 1번 어빌을 써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용도도 있고

2와 4번을 콤보로 써서 다양한 미션을 해쳐나갈 수 있어


참고로 아래 모딩들은 림보프라임을 포작하지 않고도 완성시킬 수 있는 모딩이야.


첫번째, 발굴용 모딩의 핵심은 극지속 + 범위 약간

보통 그리니어나 다크섹터 발굴(명다발, 지다발) 갈때 많이 쓰고

중재나 코퍼스 팩션에선 림보를 아예 안쓰는 걸 권장할 게


극지속을 맞추면 카타클 지속이 91초가 나와, 

발굴기 베터리가 막히지않고 꽉참까지 갔다면 카타클 한번으로 커버가 가능해


범위는 어느정도 챙겨줘야하는 게 카타클을 다시 깔아줄 게 아니라면 

원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발굴기가 원 밖으로 튀어나와 쳐맞을 수 있어






두번째, 하이브용 모딩의 핵심은 극범위와 너무 낮지 않은 위력 + 아이템 탐지 모드들, 효율은 챙겨주면 좋아

(+센티널은 버큠이 적용되는 녀석으로 골라주자)


이렇게 세팅해서 하이브를 들어가면 상자가 엄청 넓은 범위에 뜨는 데 

카타클을 깔았다 지우면(4 두번) 오브젝트가 모두 깨지기 때문에 잡다한 상자는 싹다 정리돼


그리고 나온 아이템들은 버큠에 빠르게 흡수되고 만약 버큠에 흡수되지 않는 아이템 표시가 있다?

그러면 그 아이템 표시는 숨겨진 저장고 혹은 조각상일 가능성이 높아.

신디시스 미션에서 나오는 메달리온들도 같은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어.


평소에는 구르기로 리프트 안에 들어가서 안전하게 돌아다니다가

하이브 미션 종양도 카타클 두세번 깔아주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다 터뜨릴 수 있고


하이브에선 림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





세번째, 모바일 방어용 모딩의 핵심은 극지속과 저범위


솔플을 돌거나 그리니어나 인페 팩션에선 상관 없겠지만 

널리파이어가 나오는 코퍼스 팩션, 그리고 여럿이서 부대끼는 공방을 가게 되면 저범위를 맞춰주는 게 좋아.


마찬가지로 극지속을 맞춰서 91초의 지속시간이면

일반적으로 3번 하는 모바일 방어는 카타클 한번으로 커버가 돼


모바일 방어를 할때 주의할 점은 

제발 데이터 매스 넣기전엔 카타클 깔지마

물론 오퍼레이터로 넣을 수 있다고 하지만 

데이터 매스를 집어넣고 나서 여유롭게 넣어도 늦지 않아.


그리고 방어 대상의 중심을 잘 맞춰서 써주지 않으면, 

카타클 지속시간이 다 끝나갈때 삐져나와서 맞을 수 있어.






활용처가 이렇게나 많고 솔플도 쉽가능한 림보야

그래서 좋은 림보들은 다 솔플하니까 좋은 림보 보기가 힘든 걸지도 몰라.


어빌에 대한 이해를 하고 상황에 맞게 모딩을 해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다면 림보가 이렇게 까지 욕먹는 웦이 되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