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기준이 1000일이니까 난 아직 반밖에 못돈 냇물유저인 셈이지만 그래도 500번 출석한 겸 처음 웦 시작할 때 부터 돌아보게 됨.
암것도 몰라서 활뎀 3천 나오는것도 눈이 휘둥그레 했던 시절, 그렇기에 뭐가 뜨든 카타르시스가 장난 아니었던 시절, 이상한 유저들을
만났던 시절, 시네마퀘 깨고 후폭풍 장난아니었던 시절, 처음 거래챗에서 거래하고 혹시 잘못되면 어카지 하고 긴장했던 시절,
이벤트 뜨면 꼬박꼬박 하다가 현탐왔던 시절, 접었다가 복귀하더니 많이 바뀌어서 놀랐던 시절... 이젠 다 추억이구나...
지금도 미래의 나에겐 추억의 일부가 되 있을테고, 그렇기에 미래의 웦붕이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올바른 텐노생활을 해야하는걸
계속 명심하게 된다. 다른 텐노들을 잘 도와주고, 올바른 뉴들박을 해줘서 그 텐노의 성장을 보고 뿌듯해하는 추억도 만들고,
해서 안될 일을 절대 하지 말면서 모범을 보이기 등... 이것들을 앞으로도 명심해야 부끄럽지 않은 추억, 부끄럽지 않은 500+@일이
될 수 있을거라는걸, 웦 섭종할때 까지 계속 명심해야겠다.
그래서 둘중 하나 뭐 고르지?
시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