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꿈 직후엔
앉혀놓은 오퍼 보면 내 본체... 싶은데
희생쯤 깨고나면 그냥 오퍼가 이게임 주인공 맞고 워프레임을 입는 느낌임
정확히 무슨 뜻이냐면
두꿈 직후에 나는 워프레임에 오퍼가 결합된 텐노 그 자체를 플레이하는 건데
희생 이후에는 오퍼고 워프레임이고 다 통틀어서 뚜렷한 타인인 \'주인공 캐릭터\' 고 나는 때에 따라 워프레임의 자아나 오퍼레이터의 판단을 수행하지만 대체로 화면 너머의 플레이어로 떨어져서 느껴짐
두꿈 전에는 완전히 내 이야기였고 두꿈 직후에는 플레이어의 모호한 입지가 유니크하고 흥미로워서 뽕차고 좋았는데 지금은 이런 방면에선 다소 아쉽긴 해
두꿈직후까지만 해도 스카이림에서 캐릭터 만들고 겜하는 느낌이엇는데 이제는 위쳐3에서 게롤트 플레이하는 그런느낌
ㅇㅇ 뭔말인지 알거같음
ㅇ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