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방어" 자체는 존나 긍정적이야. 모바일 디펜스 자체가 명칭 그 자체만으로도, 그리고 게임내에서의 컨텐츠 면에서도 번역하기 좀 난감한 단어임. 그리고 결국 의역도 아니고, 직역도 아니고 어찌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음역으로 때우는 다소 유보적인 번역으로 보임.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좆역팀 새끼들도 고민이라는걸 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다는거임. 


근데 그 유보적 판단을 계속 내버려둘 수만은 없으니까 새로운 번역명을 계속 떠올리고 추진하는 새끼도 있었을꺼야. 근데 시발 기껏해서 나온게 "기동 방어"냐? 


여기서 한 가지 음모론이 떠오르는데 좆역팀 새끼들은 두 단계의 변화를 거쳤을 것 같다. 과거 번역팀은 최악의 번역을 피하기 위해서 직역하거나 음역하거나하는 경향이었고, 지금의 좆역팀은 "더 멋진 번역"을 위해서 지 뇌피셜을 마구마구 첨가해 의역하는 새끼들임. 추진력이 있는건 좋은데 문제는 이 병신새끼들은 애초에 자의적으로 마구 의역할 정도로 번역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보다 더 끔찍한건 지들이 무능한걸 모르는 주제에 반성하는 태도도 없다는거임. 전기와 후기 경향 차이는 존나 눈에 띄게 심한데 어쩌면 지금의 좆역팀 대변인 행세하는 김생각 새끼가 좆역팀에 들어가고 영향력을 행사한 뒤로 좆역팀이 이꼬라지 난게 아닐까?


+좆역팀의 전기/후기 구분은 딸랑 모바일 방어 번역 하나로 뇌피셜 마구 펼친거라 음모론 수준임. 어쩌면 처음부터 김생각 새끼가 영향력 행사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