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이 1을 모아서 1000000을 만드는거라면 데스티니는 수천개의 바늘을 만들면서 황금바늘이 만들어질때까지 쇠바늘만들기라 폐지주이 방식이 상당히 다르긴 한데
거래가능이라는거랑 성유물드랍테이블 시스템이 존나 크다
데스티니 대부분의 경이 아이템은 경이 엔그램이라는 드랍테이블에 한꺼번에 뭉뚱그려져있어서 경이 엔그램이 나올 확률에 내가 원하는 경이 확률을 곱해야 내가 원하는 경이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나옴
반면 워프레임의 프라임 파밍은 해당 부품이 들어있는 성유물만 후벼파면 되는데 성유물 내에 들어있는 상품이 개당 6~7개 가량이라 원하는게 나올거라는 희망이 좀더 큼
물론 이것도 못쳐먹을놈은 끝까지 못쳐먹는다지만 그 문제를 거래시스템이 메꿔줌
얼마 안되는 1~10을 막 팔아서 플래티넘을 장만하고 원하는 프라임 아이템이나 모드를 살수 있는거지
데스티니는 내가 500시간 쳐하고도 갈라노르 못쳐먹은 호구새끼라 그게 아쉬워서 미련을 못버리고 접은 후로도 매주 토요일이면 암상인을 찾아가고는 있다
물론 워프레임도 좆같은건 있다
마랭시스템이랑 모드 랭업인데, 마랭시스템은 쓰던무기 특화하라고 포르마라는걸 던져줘놓고 높은 랭크 무기 쓰고싶으면 안쓰던 무기 써보라는 식이라 시간은 2배이상을 소모하게 만들며,
줄기차게 내놓는 최대랭크 10랭크짜리 모드들은 뉴비들의 크레딧과 엔도를 갈취하는 일등공신이다.
20000엔도랑 200만 크레딧이 늒네들이 하루이틀 노가다한다고 얻을수 있는 자원도 아니고 10랭크짜리 레전더리 모드가 한두개가 아님
갈라노르가 없는 찐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