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뉴비 친구들
포보스까지만 해도 알람이 울리건 말건 날아다니면서 총을 쏴갈기던 너희들. 목성에 가자마자 벌사한테 참교육당하고 부들부들했을거야
그렇다고 갤에다 질문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에임 글라이드로 잡아" "톤코어 ㄱㄱ" 이런 것밖에 없었지??
이나로스 퀘스트에서 열심히 벌사를 잡으면서 나 나름대로 깨달은 벌사 대처법이랑 잡는 법 설명해볼게.

벌사는 알람이 울린다고 무조건 튀어나오는게 아니야. 한 구획에서 알람이 울리고 1분가량 지나면 나오는거지.
이 구획은 락다운으로 판별할 수 있어. 첩보미션을 예로들면, a터미널에서 알람을 울리고 1분후 벌사가 나와. 그놈을 잡으면 그곳에선 다시 안나오지. 이때,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면 크루맨이 알람을 또 건드려. 락다운이되.
하지만 알람을 끄지 않고 b터미널로 가면 그곳에서 크루맨이 콘솔을 건드렸을때 락다운이 되지않고 또다시 알람이 울려. 이때 1분이 지나면 벌사가 또 나오는거야.

벌사는 3종류가 있는건 다들 알테지. 근데 목성을 처음 가본 늅들은 엑칼 아님 볼트일거야. 에임글라이드? 텍도 없는소리. 엑칼은 몰라도 볼트는 공중에서 날아가다 포탄쳐맞고 뒤진다. 벌사는 하드cc기는 걸려. 볼트4번 라이노4번 프로스트4번 이런것들. 이런걸로 묶고 패는게 제일 나을것 같다. 늒네한테는 말이야. 프로스트는 4번은 바로 얼어붙고 1번 2번은 여러번 써주면 완전히 얼릴 수 있어.
특히 흰놈은 에임글라이드 잘못하면 엎어지고 끌려가고 엎어지고 끌려다니다면서 영원히 고통받다 뒤질 수 있으니 조심해라.

혹은 패리스, 드레드, 패리스프라임을 준비해. 벌사는 (흰놈-아이솔레이트 말고) 정면에서 엄폐하고 대치하면 생각보다 잘 안움직이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그 상태를 만들어서 활 같은 한발한발 쏘는 무기로 방패 바로 위의 머리를 노려. 좀 오래걸릴지라도 그나마 안전허게 할 수 있어.

뉴비들아 열심히 벌사잡아서 스탠스도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