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는 다른 행성인

포보스 먼저 뚫어야 한다는걸 알고

진짜 미친놈처럼 행성을 뚫어서

세레스의 렉 크릴 암살미션의

바로 전 미션까지 왔다.

그리고 사실 유로파의 랩터까지

솔플로 하다가 랩터를

도저히 못잡을것 같아서

얼라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갑자기 3명이 우르르 몰리더니

랩터를 갈아버리고

덤으로 해왕성의 하이에나로

바로 점프해서 세레스를 뚫어줬다

굉장히 무서웠다.

지금 막힌 미션은 베이 헥의 함선의

파워코어를 탈취하는 미션인데,

이걸 못깨고있는 이유가

파워코어는 내 쉴드를 빨아먹으면서

매우 천천히 라인을 이동하는데

그 앞엔 그리니어의 병사들이

쫙 깔려있어서 쉴드는 쉴드대로 털리고

코어도 터지고 미션을 실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정말 힘들지만 아마 내일은

깰수있지 않을까 싶다.

또 오늘 보이드를 엄청 뺑뺑이 돈 결과

포르마 설계도를 획득해서

내일이면 드디어 레드베일 크로마의 첫 걸음인

이그니스를 제작할수 있게된다.

이로써 내일이야말로 레드베일 크로마의

7가지 준비물중

이그니스와 화염 프레거, 볼트 헬멧,

엠버 헬멧, 새린 시스템, 프로스트 섀시를

획득하게 되는것이다!

남은 하나의 준비물은

아토모스이다.

얼라에 물어보니 이 무기가

보조무기에 속한 화염방사기라고 하니

놓치치 않을수가 없는 무기이다.

아무튼 내일이 정말 기대된다.

오늘의 워프레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