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2014년)에 워프레임을 시작했는데 당시에 아는 형이 독 모딩을 하는 스크린샷을 보고, 와 이게 뭐임?? 해서 접하게 된것 같다
직접 해보니까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고, 칼로 썰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당시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형편도 좋지 않았던 뉴비일 시절엔 정말 꿀잼요소였음. 총은 거의 안쓰고 칼질만 했던거로 기억한다
언제는 그 흔하디 흔한 모르픽스가 부족해서 먹는답시고 앞서 말한 형과 함께 수성의 온 맵을 뒤지기도 했다. 당시에 보스를 잡으면 자원을 떨군다는 사실을 몰랐음ㅋㅋ(근데 얻긴 함 이때)
그 아는 형이 에테르 소드? 랑 듀얼 히트 소드를 만든 걸 보고..나도 따라서 듀얼 히트 소드를 만들게 되었는데
당시엔 아는 형 = 개 고수 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듀얼히트소드가 좋은줄알고 그것만 들고 명왕성까진 간거같다...
또 내가 기억하는게, 바이퍼라는 짱 빠른 권총하고 카락이라는 자동 소총도 만들었고
그때 마침 네크로스와 하이드로이드의 출시 시즌이였기에 난 네크로스에 끌리게 되었음
근데 난 그때당시엔 워프레임 부품을 어케 얻는지 몰라서ㅋㅋ 네크로스 쓰려면 현질해야 하는줄 알고 현질을 했다
그때 그 아는형 따라서 워프했는데 아는형보다 잘한, 나보다 어린 동생이 플래 대리를 해줘갖고
받은 플래로 갖다 네크로스를 샀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그러나 네크로스가 뭐하는 앤지는 알았지만 모딩을 너무 못핵따)
아 네크로스 하니까 생각나는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보이드 방어 돌리는데 내가
덩치큰애들 냅두세여 제가 죽이고 살려냄
해서 헤비거너같은거 모으고 모아서 살려내고
그거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흐뭇해한적이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면서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볼터라는 무기가 그렇게 좋다고.. 벽에 박히는 타격감이 짱짱맨이란 소리를 듣고 볼터를 만들었다
이후 워프레임을 1년 가까이 접고, 계정을 아는 동생(대리해준애 말고)한테 줬는데
뭐 건드린게 없다 지가 고맙다고 받아놓곤 하지도 않음 ㅋㅋ
2015년 막바지 즈음에 주변에 워프레임 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착륙정, 아크윙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생겨났단 말을 듣고 워프레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ㅋㅋㅋㅋ
이때가 뉴비에서 점점 성장해갔던 시기였던것 같다
애쉬 프라임을 시작으로 볼트 프라임, 라이노 프라임 등.. 온갖 프라임 장비들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홍준형에게 재기드 엣지란 모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모딩에 관심이 생겼다
이후 돈을 왕창 질러서 치장 아이템과 모드들을 마구잡이로 구매했다ㅋㅋㅋㅋ 네크로스는 좀 그렇지만 이건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다. 고채도 팔레트 꼭 사셈 뉴비들..
그러다 홍준형(아는형 2보단 닉네임이 나을것같아서)한테 버즈킬 어쩌구 하는 소리 듣고 버즈킬이 뭐지 호고곡 짱좋은모드 해서
형 이건 어케얻음 했다 이벤트 모드라 300플래 가량 한다는 소릴 듣고 버즈킬에 대한 갈망은 잠시 접어뒀....지만 지금 내 인벤엔 이벤트모드와 프라임드 모드가 한가득 들어있다
당시엔 꿈에도 몰랐겠지 ㅋㅋㅋ
뭐 이때 또 하다 네크로스 프라임이 등장한단 말을 듣고 좆같애서 접었음. 왜냐하면 네크프 발표일 당시에 내가 네크로스한테 3번째 포르마를 붙였었거든.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하고 2016년 후반기부터 다시 시작해서..지금까지 워프레임을 하게 됐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워프레임 완전 좃망 노가다겜인데 왜 자꾸 하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건데.. 어렸을 적 부터 해서 형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보낸 게임이거든ㅋㅋ 추억팔이 같은거일거야
사실 이 글엔 안 써져있지만 아는 형이 한명 더 있거든. 아무튼
이 글에 서술했었던 그 형이 가정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성인이 되자마자 일터로 나갔어. 그래서 뭐..ㅋㅋ 지금은 게임도 같이 못하고 연락도 두절돼서 어디서 뭐하는지 몰라. 잘 살고 있겠지?
언젠가 그 형을 다시 만나면 내가 열심히 워프레임 키워둔거 보여주고싶다. 사실 그때 당시 같이 놀 친구도 많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같이 게임하고 놀아줬던 형이 그 형 같아.
직접 해보니까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고, 칼로 썰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당시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형편도 좋지 않았던 뉴비일 시절엔 정말 꿀잼요소였음. 총은 거의 안쓰고 칼질만 했던거로 기억한다
언제는 그 흔하디 흔한 모르픽스가 부족해서 먹는답시고 앞서 말한 형과 함께 수성의 온 맵을 뒤지기도 했다. 당시에 보스를 잡으면 자원을 떨군다는 사실을 몰랐음ㅋㅋ(근데 얻긴 함 이때)
그 아는 형이 에테르 소드? 랑 듀얼 히트 소드를 만든 걸 보고..나도 따라서 듀얼 히트 소드를 만들게 되었는데
당시엔 아는 형 = 개 고수 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듀얼히트소드가 좋은줄알고 그것만 들고 명왕성까진 간거같다...
또 내가 기억하는게, 바이퍼라는 짱 빠른 권총하고 카락이라는 자동 소총도 만들었고
그때 마침 네크로스와 하이드로이드의 출시 시즌이였기에 난 네크로스에 끌리게 되었음
근데 난 그때당시엔 워프레임 부품을 어케 얻는지 몰라서ㅋㅋ 네크로스 쓰려면 현질해야 하는줄 알고 현질을 했다
그때 그 아는형 따라서 워프했는데 아는형보다 잘한, 나보다 어린 동생이 플래 대리를 해줘갖고
받은 플래로 갖다 네크로스를 샀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그러나 네크로스가 뭐하는 앤지는 알았지만 모딩을 너무 못핵따)
아 네크로스 하니까 생각나는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보이드 방어 돌리는데 내가
덩치큰애들 냅두세여 제가 죽이고 살려냄
해서 헤비거너같은거 모으고 모아서 살려내고
그거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흐뭇해한적이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면서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볼터라는 무기가 그렇게 좋다고.. 벽에 박히는 타격감이 짱짱맨이란 소리를 듣고 볼터를 만들었다
이후 워프레임을 1년 가까이 접고, 계정을 아는 동생(대리해준애 말고)한테 줬는데
뭐 건드린게 없다 지가 고맙다고 받아놓곤 하지도 않음 ㅋㅋ
2015년 막바지 즈음에 주변에 워프레임 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착륙정, 아크윙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생겨났단 말을 듣고 워프레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ㅋㅋㅋㅋ
이때가 뉴비에서 점점 성장해갔던 시기였던것 같다
애쉬 프라임을 시작으로 볼트 프라임, 라이노 프라임 등.. 온갖 프라임 장비들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홍준형에게 재기드 엣지란 모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모딩에 관심이 생겼다
이후 돈을 왕창 질러서 치장 아이템과 모드들을 마구잡이로 구매했다ㅋㅋㅋㅋ 네크로스는 좀 그렇지만 이건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다. 고채도 팔레트 꼭 사셈 뉴비들..
그러다 홍준형(아는형 2보단 닉네임이 나을것같아서)한테 버즈킬 어쩌구 하는 소리 듣고 버즈킬이 뭐지 호고곡 짱좋은모드 해서
형 이건 어케얻음 했다 이벤트 모드라 300플래 가량 한다는 소릴 듣고 버즈킬에 대한 갈망은 잠시 접어뒀....지만 지금 내 인벤엔 이벤트모드와 프라임드 모드가 한가득 들어있다
당시엔 꿈에도 몰랐겠지 ㅋㅋㅋ
뭐 이때 또 하다 네크로스 프라임이 등장한단 말을 듣고 좆같애서 접었음. 왜냐하면 네크프 발표일 당시에 내가 네크로스한테 3번째 포르마를 붙였었거든.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하고 2016년 후반기부터 다시 시작해서..지금까지 워프레임을 하게 됐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워프레임 완전 좃망 노가다겜인데 왜 자꾸 하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건데.. 어렸을 적 부터 해서 형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보낸 게임이거든ㅋㅋ 추억팔이 같은거일거야
사실 이 글엔 안 써져있지만 아는 형이 한명 더 있거든. 아무튼
이 글에 서술했었던 그 형이 가정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성인이 되자마자 일터로 나갔어. 그래서 뭐..ㅋㅋ 지금은 게임도 같이 못하고 연락도 두절돼서 어디서 뭐하는지 몰라. 잘 살고 있겠지?
언젠가 그 형을 다시 만나면 내가 열심히 워프레임 키워둔거 보여주고싶다. 사실 그때 당시 같이 놀 친구도 많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같이 게임하고 놀아줬던 형이 그 형 같아.
3년전ㅋㅋㅋ 레벨 7 엑스칼리버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볼트 헬멧 질럿따
오늘 나이더스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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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다못해 까맣게 변한 고인물;;;;;
순수하너
홍준형에서 흠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