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퀘스트는 재밌다기 보단 되게 감명 깊었음

테신이 통수 치는거도 처음에 저 새끼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유 들어보니 조종 당하는 상황에서도 오퍼레이터 도와주려고 안간힘 쓴거였구나 하고 막 눈물날라하고

오디스도 어떻게든 오퍼레이터 안다치게 하려고 참는거도 짠하고, 로터스도 물론 숨기긴 했지만 오퍼레이터를 위한거였다 하고 말해줄때 이해가고

오퍼레이터도 처음엔 난 애새끼가 아니야! 이 지랄하다가 속성교육 한번 받고 정신 차릴때 흐뭇하고

징그러운 빨강 여왕이 패드립칠때 저 씹쌔끼가! 하고 있다가 지팡이 강탈하고 죽일라다 참을때 내가 성장한거 같아서 좋고 하여튼 좋았다  


저번 두번째 꿈에서도 느낌 존나 좋았는데 그거보다 뽕 차오르는듯

테신이 편지 보낸거 읽고 나서 감동먹어버렸자너ㅠ


이제 다음 퀘스트들이 기대가 되는데 누가 말하길 공포 냄새 좀 난다는데 벌써 걱정된다

데드스페이스도 무서워서 인방으로 떼운 난데 버틸수 있을까 시발

중간 속성교육때 해골 속 기어다니는 기계도 무서워서 쫄플했음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상으로 받은 저 리벤모드 ??? 상태로 팔려는데 70 플래정도면 팔리냐

똥손맨이 까면 좆같은거 나올 가능성이 있다길래 저거 팔고 새린프 섀시 사고 싶음, 섀시만 있으면 새린프 다 모은다 이말이야! 시발 새린프 찌찌 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