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인게임 요소까지 묶어다가 연재해주고 싶은데 메인 퀘스트가 워프레임의 근본적인 설정을 관통하는 요소라서
설명하다가 이곳 저곳 빠진 요소가 좀 있을 것 같다
반응이 어떨 지는 몰라도 시작한건 끝까지 이어나갈 생각이야
중간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기다려줘 인물 팩션 과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해줄게
이야기의 개연성이나 설정에 관해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줘 고치도록 노력할게
주요 인물들을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거나, 후반에 재등장하는 인물도 있는데
인게임에서 인물을 조명해주는 만큼 진행하면서 설명해줄 생각
인게임 시네마틱 비주얼도 뛰어나서 먼저 플레이했으면 함
게임의 근본적인 내용은 플레이어 워프레임이 동면장치에서 깨어나서 태양계 누비며 활동하는 게임인데,
브리핑 역할을 해주는 로터스의 지시를 따르면서 태양계의 균형을 바로잡는 이야기다
인게임에서 텐노에게 브리핑을 해주는 로터스의 모습과 통신 초상화
선행 퀘스트로는 나타(The Natah)가 있으며 로터스의 기원에 대해 추적하는 이야기다
퀘스트 내용은 주인공 텐노의 적대 팩션 그리니어의 천왕성의 보스 틸 레거가 텐노들을 말살시키려고
텐노의 강력한 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센티언트들을 조사하기 위해
센티언트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을 발굴해서 센티언트가 깨어나게 됐고
텐노의 임무는 센티언트의 무덤을 파괴하는 임무를 진행하는 도중
인게임에서 이름 없는 발신자의 통신을 받게 된다
이런 모습으로 누군가가 대화를 건다
로터스보고 내 딸 나타가 왜 그런 모습으로 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대화가 송신되면서 로터스가 이를 부정하고,
여러차례 대화가 오가면서 로터스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중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나타와 로터스의 연결고리가 드러남과 동시에 로터스가 일방적으로 통신을 끊어버리는 행동이 맞물려서
로터스에 대한 의심을 직접 확인하려는 콘클레이브 팩션의 수장 테신 닥스
제자여, 로터스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나타는 누구인가?
제 이름입니다, 저의 옛 이름. 지금의 제가 아니에요. 우린 역사가 아닌, 현재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덤을 봉인해야해요. 한 번만 폭발을 일으키면-
센티언트가 깨어났다, 나타여.
그리 오래 갇혀있진 않을 것이야.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요!
그래도 억제한다면 최소한 시간은 벌 수 있을겁니다.
당장 가세요, 텐노. 구역에 도달하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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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테신이 로터스를 향해 나타라 부르자 자신이 나타임을 부정하는 로터스
콘클레이브의 수장인 테신과 협력해서 로터스의 과거에 대해 파헤치며 계속 추궁하자
결국 로터스는 자신이 나타임을 밝히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타? 로터스? 이제 더는 과거를 숨길 수 없으니-
틈새라는 것들이 있었어요. 내게 주어진 임무가 있었고 나는 그걸 완수해나갔습니다.
마지막 순서를 제외하고서 말이지요.
텐노들을 파괴하는 것.
그 전쟁은 끝났어요. 그래서 두 번째 꿈속에 그들을 숨겼습니다.
도저히 그들을 죽일 수 없었어요.
허나 그대는 태생부터 그랬어야만 했지. 말해보라,..
어찌하여 멈추었는가? 그대의 본성에 대한 반항이었나?
근원계에서 치뤄진 모든 임무들은 희생을 치뤘지요.
틈새를 건널 때 나와 내 동족들은 불임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극복할 수 없었던 단 하나의 결함이었죠.
나타는 자기 자신들의 아이들을 원했던 것이군.
내가 그녀를 저버리기 전까지 나타는 그들의 딸이였지요.
이제 저는 로터스, 지금의 저는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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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 전, 오로킨 제국과 센티언트간에 대전쟁이 일어났었는데(옛 전쟁),
오로킨 제국이 센티언트에게 패배할 위기에 놓이자 이판사판으로
보이드란 곳에서 뒤틀린 이들, 텐노를 거두어 워프레임을 입히고
센티언트의 뛰어난 기술력에 효과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탄도식 무기와 검들을 손에 쥐어주어 센티언트를 상대로 승리해 기나긴 옛 전쟁이 끝나게 된 것
엑스칼리버가, 그 최초였다.
워프레임 엑스칼리버 및 엑스칼리버 프라임에서 확인 가능한 코덱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옛 전쟁이 끝난 후 오로킨 황제가 텐노들의 공을 치하하며 상을 내리던 대연회장 한복판에서 텐노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붕괴(Collapse)사태가 일어난다
죄와 벌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지...
너희가 잠들어 있는 동안, 누군가는 이 황량한 세계를 거닐었다. 바로 나와 같은 누군가가. 나는 너희가 저지른 짓을, 그 날을 똑똑히 기억한다.
승리에 도취된 빛나는 모습으로 텐노가 터미너스에 나타났다. -. 그리고, 북소리가 울렸다. -. 북소리 하나가 울려 퍼질 때마다, 공포가 나의 목을 옥죄기 시작했다. 텐노들은 감내하고 있던 것도, 침묵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이 순간만을 위해 칼을 갈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소리치려 했지만 내 입을 통해 빠져나온 것은 오로지 억눌린 신음 소리뿐이었다.
아홉 번째 북소리가 울릴 적에 텐노들의 검에서 흘러내린 피의 홍수가 스타디움을 가득 채웠다. 그 북소리도, 제국도, 모두 영원한 침묵에 빠져들었다.
이제 나는 너희를 하나씩 사냥해 나가리라. 그 어둠으로부터 지켜보며 너희의 죄를 헤아리는 나는 심판의 망령일지니. 비록 너희의 기억이 사라졌다 할지라도, 너희의 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
스토커와 섀도우 스토커에서 확인 가능한 코덱스, 붕괴사태를 직접 본 인물이자 이 사태는 텐노를 쫓는 암살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된다
오로킨 제국의 승리 후 텐노의 반란마저도 센티언트는 예상했던 것이다
반란이 일어나고 오로킨 제국의 멸망까지 계획대로 진행되었지만,
센티언트 ---의 딸 센티언트 나타에게 부여된 텐노들을 모두 죽이는 마지막 임무를 저버리고
불임의 몸으로 자신의 자식을 원했던 센티언트 나타는 자기 자신을 포기하며
자신을 어머니인 로터스로 칭하며 아버지와 동족들을 저버리고 텐노들을 '두 번째 꿈'에 숨겼던 것을 테신과 텐노에게 고백함으로써
나타 퀘스트를 완료하게 된다. 다음 퀘스트: 두 번째 꿈 (The Second Dream)
연재추
ㄱㄱ
올
라
가
라
얍
개추
처음 시작이 그리니어가 자기내들 패권을 유지하려고 동면중인 텐노들을 사냥하건거 아니었음? 그와중에 캡친 보어가 텐노들을 그저 죽이지 않고 연구하려다가 여왕한테 쿠사리 먹고 강등되었지만 보이드키를 얻은 보어는 오로킨 기술에 대한 욕심으로 플레이어 텐노가 잠든곳을 무단 점거하면서 로터스가 급하게 깨우면서 게임이 시작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맨 처음 워프레임을 시작할 때 메인 퀘스트는 보어의 전리품하고 각성의 순간부터 시작해서 아스카리스를 떼어내는 동안을 담았는데 나는 스토리상 가장 많이 다루면서도 헷갈릴 것 같은 나타 퀘스트부터 연재하기로 했어
웦갤 상주하는 얘들을 기준으로 작성해서 더 깊은 스토리 담아내려고 노력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네 좋은 지적 고마워
빠른 작성 요망
야 나 처음 시작해서 지금 마랭 2인데, 지금 이거 보면 스포냐? 글 개꿀잼이라 계속 보고 싶은데?
스포긴 하지.. 이미 강력한 스포임ㅋ
퀘부터 다 깨구 들러
빨리 퀘 다 깨고 강해져서 돌아와라 늒네쉒
데뎃 황태상
텐노를 거두어 워프레임을 입힌다고? 텐노가 워프레임 조정하는거 아니냐 이거 스포라서 언급안한건가
쉿 두꿈이야기임
두꿈+나이더스
너무 앞쪽부터 시작하는것같은데 이거 복사해놓고 삭제한다음 보어의 전리품 먼저 하고 다시 올리는건 어떰?
아 아니다 아예 메인 스토리의 시작부터 설명하는거면 나타가 시작이니까 상관없겠다 그런데 도둑맞은 꿈의 아케인 기계에서 나온 떡밥도 언급 가능?
한번 서브쪽으로 다뤄볼게
그리고 조비안 콩코드에서...
다좋은데 작문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