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떡밥의 출처는 아마 념글에 있는 레베카 인터뷰 기사를 번역한 글이 아닐까 싶은데, 한국어로 번역된 해당 글에서는 원문과 다소 뉘앙쓰차이가 있어서 마치 개발팀 내에서 후속작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인 마냥 써놨음.


"후속작을 만들어야할지 본편을 계속 업데이트 해나갈지 선택해야 할 거 같다."


는 말은 현재 상황에 대해 후속작으로 프로젝트를 이관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식으로 들리는데, 그래서 다들 2붙는건 싫다니 계정연동 안시켜줄거 아니냐 데스티니2같은 꼴은 보기 싫다 등등 불필요하게 장작을 태우고 있음. 해당 기사의 원문은 이렇다.


本作はすでに7年前のゲームになるので、続編を作るのか、本作のアップデートを続けるか、という選択だと思うのですが


물론 이것도 인터뷰 내용을 일어로 번역한거긴 하지만 적어도 해당 기사에 쓰인 이 문장은 


"오래된 게임들은 이쯤 나이 처먹고나면 대체로 그렇게들 하더라. 근데 우린 안그럴거임."


정도의 뉘앙쓰임. 그러니까 쓸데없이 불탈 필요 전혀 네버 아리마셍이니까 걱정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