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소녀가 보라색 연꽃을 기동정지한 워프레임들에게 놓으면서 각각 워프렘들의 과거회상이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그리니어들 보면 한창 오로킨 제국 시절 노동자이자 하급 군인이던 때의 모습이 어땠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보면 그때도 실탄위주의 병기들을 주로 사용했던것 같고 오로킨 특유의 색깔+파란색 LED뽕이 들어갔지만 저때부터도 그리니어스런 갑주를 입고 다녔다는걸 알 수 있음


근데 처음 엑스칼리버가 그리니어 한놈 후장 딸때 클로즈업된 그리니어 보면 알겠지만 삭았기로 유명한 남성 그리니어인데도 얼굴에 주름살이 하나도 없다


반대로 다시 현재 시점에서 마스크 없는 그리니어 얼굴 자세히 보면 늙탱이마냥 쭈글쭈글해져있음 설정상 그리니어들이 유전적으로 점점 맛탱이가 간다는걸 이렇게 고증하네 


이외에도 지구 평원에서 볼 수 있는 볼코르 함(고티어 바운티에서 몹떨구면서 기총 존나게 갈겨대는 그 십새끼)도 오로킨 시절부터 쓰였다는 걸 볼 수 있는데


처음에 오로킨 컬러라 눈치를 못 챘는데 자세히보니 볼코르더라고, 제국이 멸망한 뒤 그리니어들이 대충 청사진 가지고 개악해서 만든게 지금 모습 아닐까



한줄 요약 : 오로킨 스타일 그리니어 게임에 추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