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 본거같은데 엑칼 움브라가 원래 내면의 전쟁에서 나오려고 했다는 거 같은데


혹시 리셋에서 안열린 마지막 방은 그거랑 관련이 있지 않을까?


리셋 뒤편으로 가운데에는 오퍼레이터 방이 있고 그를 중심으로 양 옆에


스토리를 대표하는 워프레임의 방이 하나씩 있는거지.


나이더스는 정말 원초적인 워프레임, 어쩌면 워프레임의 시초일지도 모르고


반대로 엑칼 움브라는 원래대로라면 쌍둥이 여왕의 호위무사라는 설정이라니까


즉 여왕이 인위적으로 강하게 만들어 낸 엑칼 움브라는 나이더스와는 상반되는 개념인거겠지.


어쩌면 이것은 게임 내내 강조되는 균형과 현재 과연 그 용도가 무엇일지 잘 모르는


성향이 이것과 관련있을지도 모르겠다.


헬민스는 원초적인 무언가를 상징, 즉 양을 나타낼 것이고 - 이는 헬민스의 대사로 유추


엑칼 움브라는 원초적인것과는 거리가 먼, 어떤 인위적이고 진보적인 것, 즉 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 둘 사이에서 어떤 한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오퍼레이터의 일이고


그냥 늒네의 뇌피셜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