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2명이랑


동네 산에 놀러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 다람쥐 기르는데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우거진 숲안에 왠 돗자리가 하나 펴있는거임


갑자기 아저씨 목소리톤 바뀌더니 자기 앞에 다 무릎꿇고 앉으라길래


존나 무섭고 나랑 친구들도 쫄보라 울면서 무릎꿇고


아저씨 고추 교대로 울면서 존나 빨다가 집에옴


친구 한명 이빨 세우지 말라고 존나 맞았음 ㅋㅋ


이런게 어릴적 잊을수 없는 추억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