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은 솔플이 답인거같음.

아님 둘 다 ㅈㄴ 씹워창일때 뭐냐 너도 워프했냐 하고 가끔만 같이 뛰거나...


실친들 시작할 때 마다 느끼는건데 누구랑 같이하믄 나 파밍하고싶은거 자유로이 갈 수도 없고 기르고싶은거 마음대로 못기르며

친구가 없는 워프, 혹은 하기 싫어하는 워프 있으믄 그거 맞춰주느라 즉석에서 공방으로 모이거나 모집한 애들끼리 내가 이거하고 니가 이렇게 하자 ㅇㅋ? 하며 상황바뀌는 맛도 없고 참신한 플래이하는 애들 마주치거나 도움은 안될지언정 지 컨셉 뚜렷한 애들하고 즉석매칭으로 마주쳐 놀 기회도 적이지고

사실 근처에 모딩 이론같은거 세우면서 같이 놀 만큼 겜 시스템 깊게 파는 애도 없고...

겜이 자유도는 또 쓸데없이 높다보니 겜하믄서 추구하는거도 또 서로 다 다르고...

눈치 안보고 걍 모집챗 내지는 공방에 시원시원하게 뛰어드는 맛이 좀 덜함.

확실히 요즘은 모집챗에 병신들이 워낙 많긴 한데 진짜 씹웦창끼리 겜하던 시절엔 모집에서 만나도 걍 서로 대충 손발 다 맞고 서로 손발 맞춰주던 그 감각이 진짜 좋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