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보상으로 네크로스의 설계도를 받았다.


신도 설계도는 받아봤는데


워프레임 설계도는 처음이라 굉장히 즐거웠다.



클랜의 도움으로 기초모드들을 모두 구하였다.


사실 서레이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클랜장이 도장으로 데려가서 싹 다 나눠줬다.



그 덕에 레드베일 크로마의 핵심 모드들인


파워 위력, 지속, 효율 관련 모드들도 전부 획득했다. 



마음을 다잡고


한번도 쉬지않고 해킹을한 결과


드디어 5랭크를 찍었다.


크로마 퀘스트를 깰 수 있게된것이다.


굉장히 기뻤는데 어디서 깨는지 몰라서


얼라에 물어보니까 릴레리로 가라고 했다.



2층 릴레리에서 시마리스를 발견했다.


들어가서 가까이 가니깐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어서


문득 글라도스가 생각났다.


릴레이엔 그 유명한 신디케이트의 수장들도 있었는데,


내가 속한 레드베일의 방 뒤쪽에서는 sm플레이를 하고있었다.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자


다르보의 상점과 시마리스의 방이 나왔는데


다르보는 코가케를 할인해서 팔고있었고,


날 보자마자 동업자를 구해달라고 했다.


크로마 퀘스트를 끝내고 도와줄 예정이다.



낯선 신비라는 퀘스트를 받았다.


실루엣을 보아 분명 크로마일 것이라고 예상된다.


도둑맞은 꿈 깰때도 마지막퀘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크로마가 원래 뭐하던 놈인지


도저히 짐작이 안간다.



퀘스트는 구출이라는 간단한 미션이었는데,


센티넬을 구출하자 시마리스가 감사표현을 하며


앞으로의 일에대해 대화하자고 했었는데



로터스는 눈치가 빠른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직접 알아내자고해서


첩보깨느라 고생좀 했었다.



사진이 부족해서 못 넣었지만,


미션을 깨고 돌아오자


데이터에서 전에 들었던 이상한


게이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사도 게이같았다.


크로마는 사실 워프레임중


처음으로 탄생한 동성애자가 아니었을까?


오늘은 이 미션까지만 하고 껐다.


내일 크로마 제작까지 미션을 밀 생각이다.


지나친 게임은 건강을 해친다.



웦갤러들도 건강하게 게임을 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