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에 들지 못하고 낙오된 오퍼레이터 였던거지.
그걸 헌하우가 잡아다 자아를 지우든
오퍼레이터의 육체를 죽이고 정신만 남겨 워프레임에 집어 넣든
그런 식으로 세뇌를 해서 텐노 사냥에 나선거지.
오랜 세월 동안 텐노와 워프레임 사냥을 하면서
세뇌된 기억에 의한 겉잡을 수 없는 분노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오퍼레이터의 희마한 자아가
서로 끝없이 번민하는 가운데 고통받아 왔던 스토커는
마침내 주인공 오퍼레이터와 마주하게 되면서
서로가 같은 스킬을 쓰는 것을 보고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분노하고 미워하며 죽여왔던 그 워프레임과 텐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게 되었던 거지.
아냐
그냥 DE에서 새 시네마틱 줄때까지 손가락이나 빨고 있으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