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도

'내가 남보다 딜이 높다'

'내가 남보다 많이 죽였다'

'내가 남보다 빨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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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계속 관심도 없는 상대방과 혼자 경쟁하고 우위 있으려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다

다들 그러다보니 서로가 자기 빼고 다 병신으로 보이고 그러다 싸우고

남들보다 못할까, 남들보다 뒤쳐질까 초조해 하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 일에 왜이리 남들보다 잘나고 우월한 것에 집착을 할까

단순히 남보다 잘나기만을 위해서 사는건 아닐텐데

그냥 재밌게 놀고 재밌게 살면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