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스킬이 절재때문에 쓰기는 힘들어도 일단 쓰면 존나 센 스킬이였는데 이젠 쓰기도 힘든게 일반무기보다 특출나게 좋냐면 그건 또 아닌 수준이라 부관참시당한 기분임.

특히 블러시 위핑 못 받는게 가장 치명적임. 이거야 다른 익절무기들도 다 똑같다지만 바루크 4번은 그 성향상 다른 익절들보다 뼈를 특히 세게 맞았다.


원래가 바루크 4번이 낮은 상확+충격몰빵+콤보카운트 못 쌓음, 이 세 단점을 높은 치확 치피로 커버하는 거였는데 근접무기 개편으로 블러시가 날아오르면서 앵간한 근접무기들 죄다 주크까지 기본으로 띄우는 와중에 치확 높아봤자 블러시를 못 받는 데저트 윈드는 병신일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충격+낮은 상확의 일반 근접무기들이 부식모딩이라도 할수 있도록 해주는 위핑을 못 밖으니 다른 방향으로도 살릴수가 없음

진짜 근접무기 개편으로 무기간 벨런스는 맞아도 워프레임 밸런스는 한방에 무너졌구나 싶다.

원래도 좋던 코라는 블러시 위핑 받고 날아올랐는데 똑같은 시스템 쓰면서 성능은 어정쩡하던 아틀라스는 아예 뒤져버렸고

애쉬도 콤보카운트 개편으로 그나마 딜 좋다는 하나만으로 딸딸이라도 가능하던 4번 아예 토막살해 당한데다 코버트 옵션 바뀌면서 확인사살까지 당했고.

후속 패치 이야기라도 나왔으면 대기라도 타는데 말 한마디 없으니 속만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