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옥타비아퀘 미라지퀘 처럼

웦프레임 설계도 주는 서브퀘들은 설정 오류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퀘스트 스토리의 주인공을 일반 버전 웦을 잡고 있다는게 그건데

웦 설정상 프라임이 오로킨 원작이고

일반은 함선에서 재료로 카피되는 열화판 복제품이라는 점에서 보면

일반 버전에 그렇게 장대한 스토리가 있는건 좀 요상하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프라임은 스토리도 없이 유물 파밍이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밀려났고

분명 라이노나 밴쉬 같은 초기애들의 프라임버전 정보를 보면 스토리가 남아있는데. 정작 그런 내용을 반영한 서브퀘는 없다

차라리 유물에서 드랍되는건. 해당 프라임웦과 관련이 있는 물건이고 이것으로 프라임 완제를 주는 서브퀘스트를 시작하는 방식은 어땟을까 싶다.

잠깐 딴길로 새자면 옥타비아 같은 경우는 루아 오로킨 건물에서 일반버전 부품이 드랍되는 요상한 파밍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가우스의 경우에도 알트라의 성자라는 호칭이 붙은 이유가 열세이던 알트라 전투에서 활약하여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는 이유에서 그런 호칭이 붙었다고 했는데

사실 그 스토리는 프라임 버전의 것일 것이고 그렇게 보면 해당 패치에서 일반버전이 추가된건 출시 순서에 의문이 들게 하는 부분이다
반대로 그 스토리가 일반버전의 것이라면 프라임 버전은 어떤 스토리로 어떻게 존재하게 할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게임에서 스토리는 유저에게 애착과 정을 만들고 유저이탈을 막는 효과가 있는데. DE는 이런 수많은 괴리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