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년쯤 전에 동네 헬스장을 다녔었거든 3개월에 10만원이었음


당연히 존나 트레이너가 관리해주고 이딴건 없었지 근데 가격이 싸고 주변이 대단지 아파트라그런지

사람이 항상 바글바글 했었다.


샤워도구를 내 개인락카에 두고다녔는데 어느날 보니까 샤워타월이 없어진거야 

그기 헬스장 샤워실에 비치된 타월도 있었는데 존나 더러워 보여서 내꺼 따로 사다놀은건데 그게 없어진거임


씨바 좆같더라 운동해서 땀은 존나 나고 어쩔 수 없이 샤워장에 비치된 타월을썼지

한창 바디샴푸 뿌리고 꼬추를 벅벅 닦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거야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더라 ㅋㅋ 근데 그 아저씨가 존나 떫은 표정으로

그거 제건데...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이 존나 원래 비치돼있던 타월이랑 비슷해서 쓰고있었는데 그 아저씨 거였음 ㅋㅋ

존나 죄송하다 그러고 돌려줌 ㅋㅋ


워프레임 얘기 : 레베카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