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원문제

존나 심함. 지금 있는 자원만 해도 30개는 넘어감. 파밍을 하려면 미션 반복따리 미친듯이 하거나 생존에서 굴러야하는데

둘다 존나 지루하기 짝이없음. 닳고닳은 워청년이나 워동년배들은 '아 그거 뭐 대충 사냥하다보면 모여요.'라고 하지만 

늒네 입장에서 보면 머 하나 만드는데 한세월 이상 걸리고 자원도 개 찔끔찔끔 줘서 빡종하거나 지루함에 죽어버림.

늒네들이 오셀작하게 도와주세요! 하는걸보면 눙물이 난다. 


2. 좁은 반복타일이 너무많음

맵 타일 늘어놓기형 지도들 이다보니 무슨 미션을 가든 미션 목표외엔 똑같은미션같음. 그렇다고 맵 자체가 넓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외우기까지 가능.

맵 생긴것, 길 생긴거 외우면서 최대한의 효율적 이동같은걸 따지기엔 이만한게 없겠지만,

결국 하는건 스겜의 스겜을 위한 스겜뿐. 미션을 하면할수록 지루해 미쳐가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3. 미션내에서의 스토리 부재.

이게 멍개소리냐 할수 있겠지만 미션을 하는데 이 미션을 웨하슨지 멀 위하는지 전혀 이해를 모탐. 옆집 데스티니를 보면 스트라이크 미션이나 모험 미션에서

아무리 지나간 스토리지만 멀 위해 그 미션을 해야하는지 정도에 대한 짤막한 설명은 냐옹. 이게 엄쓰면 늒네 입장에서 아무리 행성 뚫어래봐야 

맨날 똑같은 미션을 하니 재미가 없어질수밖에 없음. 맵타일만 다르면 머하냐 결국 다 똑같은데.


4. 초반 ->후반으로 갈수록 몹들의 병신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됨.

이건 모드 문제도 큰데 뎀지증가나 멀티샷모드들을 박기 시작하면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하락하기 시작함. 첨에는 긴장감 있게 했지만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애들이 너무 약해져서 그냥 하품하며 스킬키나 눌러대거나 대충 칼만 휘두르면 다 뒤짐. 당연히 게임자체가 루즈해지기 시작해서 그걸 타파하기 위해 나온게 

쿠바리치나 3병신이나 슽호컨데 얘네도 솔까 힘센 잡몹 1수준이라 별로 다르질 않음.


5. 공동으로 뭔가를 할수있는게 별로없음.

아 물론 테랄잡기나 생존따리나 그밖의 etc들을 반박자료로 세울 순 있을거임. 그러나 이것들도 따지고보면 그냥 미션 같이 들어가서 개인 플레이 하는거임.

자원작 생존따리를 제외하고 말이지. 그러나 이걸 재밌는 파티 플레이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는 새끼는 별로 없다는거, 알지?

예전에 레이드가 있었을때 그나마 쪼큼이라도 공동의 뭔가가 있어서 나름 재밌었는데 이젠 그것도 옜말. 레일잭이 파티플로 부상하려하곤있지만...

아무리봐도 아크윙꼴 날거같으니 아직 확신이 없음. 인원도 4인따리일 가능성이 높구말야.


6. 제일 큰문제인데. 시간을 잡아먹는 미션이 너무 많음.

생존, 감청, 맹습, 방어와 같은, 너무나도 많은 미션들이 4라운드제로 돌아감. 기본이 20분이고 보통 최소 3-40분씩은 한게임에 투자해야함.

문제는 이게 바쁘게 삶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겐 자원문제와 더불어 너무나도 비효율적임.

다른겜도 물론 3-40분 잡아먹는게 있긴함. 근데 거긴 보상이 좋아.. 그리고 그런게 몇개없어.. 도전이나 시련용의 미션이 많은데 반해

워프레임은 이런면을 전혀신경쓰지 않음. 아니면 웦창틀딱들처럼 하루종일 똑같은미션 반복따리 하는걸 이해못하거나.




나도 워프레임 얼마 안하긴 했는데, 하면할수록 이런문제점들이 너무 드러나서 내 지인들한테 추천할래야 추천할 수가 없더라.

애들이 맨날묻는 18번질문 '머해야하는데?'부터 

'이거 만들려면 이만큼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해'하면

'이거 좀 에바쎄반데?' 소리부터 들리는게 현실임.

나만해도 신규자원 모아라 하면 '휴...'소리부터 나오는데 그걸 첨부터 하는애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겠냐? 


워프레임 잘만든거 맞고 신규컨텐츠도 좋긴한데 기존 컨텐츠 통폐합으로 신규유저들이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너네 생각은 어떠냐? 나만 이러냐? 많은 댓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