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전기이페 150플 받고 팔려고 북미섭에서 삼십분동안 컨브이 엔터만 치고 있었음
별 쌍놈들이 기어와서 간보거나 트롤짓 하고 가는데 뜬금없이 한 넘이 귓으로 내가 300플에 그거 산 단 사람 안다고 귓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 값 받고 팔려면 뭘 하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300플에 팔든 하고 혹시 원한다면 자기한테 뽀찌 좀 떼주래
너무 수상해서 왜 걔가 나한테 직접 귓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그 사람을 모른데 ㅅㅂ ㅋㅋㅋㅋ

뭔 짓하나 보려고 기다렸는데 언놈이 쿨하게 도장초대 걸더니 삼백플 쿨하게 박더라
삼백플 넙죽 받아먹는건 너무 양아치같아서 걍 200플만 달라고 하고 팔았음


첨에 나한테 귓 한 애한테 20플 떼주면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물어봤다 야 너 쟤는 어찌 알고 소개해줬냐고
혹시 리치 거래 사이트나 챗방같은게 있냐고 물어봤더니 걔가 말하길 그냥 거래챗에서 니들 서로 일분간격으로 지 할말만 외치고 있길래 알려줬다고 함
진상을 알고 나니 좀 허망하긴 했는데 여튼 앞으론 내 팔 거만 쳐다볼 게 아니라 남이 올리는 것도 유심히 좀 봐야겠다

써보고 나니 신기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바보짓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