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백퍼센트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수밖에 없죠...]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하긴 그래요.내가 뭐,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건 아니니까.]








브람마에게 패왕의 자리를 넘겨준 렌즈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