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중에



그리고 그 꿈이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시체의 달, 핏빛의 검, 금이 간 바이저. "마셔라!" 발라스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에 나는 희미하게 금속의 맛이 느껴지는 붉은 병의 내용물을 빨아들였다. 이건, 내가 꾸던 꿈이 아니다. 그가 이어 말한다. "그대는 우리가 내린 선물을 내치고, 대신 우리의 죽음을 취하려 했도다. 그대에게 내리는 형벌은... 영원한 삶이다!" 그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붉은 병이 쿠바였나봄
영생을 주는 붉은 액체 딱 맞네